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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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2012/11/30 (Fri)
03:45:57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73


아들 아!

결혼 할때
부모 모신다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 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너 속상하는 것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어미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이 좋겠느냐
모르는게 약 이란걸 백번 곱 씹고
엄마 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 아!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하나 서운할게 없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걸 조금은 이해 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 만큼은 아니겠지



아들 아!

혹시 엄마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 주거라
널 위해 평생을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 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겠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윘다는 자책이 들지 않겠느냐?



아들 아!

명절이나 어미 애비 생일을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네 생일 한번 잊은적 없는데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 엔들 잊은 적 없는데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 주면 안 되겠니?
생일상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아들 아!

내 사랑하는 아들 아!
이름만 불러도 아련한 아들 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기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 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나에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를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 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 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언젠가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 아! 피 눈물같은 내 아들 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이건 네 어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지 않으니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어미 애비를 이용하지는 말아다오
평생 너의 행복을 위해 바쳐온 부모다
이제는 어미 애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다오
늙은 어미 애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의 어미 애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니 너희 힘든거 너희들이 헤쳐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애비가 너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오면서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라는 걸
너희도 좀 이해 해 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들 이해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
조금은 이해 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되겠니?
잔소리 같지만 너희들이 이해 되지 않는 부분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게 약이고



아들 아!

우리가 원하는건 너희들의 행복이란다.
그러니 너희도
늙은 어미 애비의 행복이 뭔지를 알아다오
손자 기르며 손자의 얼굴 정말 보고 싶단다.

늙으면 어린애 된다는 말
그래서 손주가 보고 싶단다.
잊지 말고 귀여운 손주 자주 보여다오
나를 나쁜 어미로 몰지 말아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내 자식을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 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받히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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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뇨병, 매일 콩 한 컵씩 3개월 먹었더니…깜짝  
2012/10/25 (Thu)
04:26:17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72
당뇨병, 매일 콩 한 컵씩 3개월 먹었더니…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10.25 00:01

꾸준히 콩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연합뉴스는 매일 한 컵 이상의 콩 섭취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BS 인터넷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세인트 마이클 병원 및 토론토대학 소속 데이비드 젠킨스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3개월 동안 콩 한 컵씩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다른 건강식인 소맥류 섬유질로 식이 조절을 한 환자들보다 혈당과 혈압이 큰 폭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젠킨스 박사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린 남녀 12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콩류와 소맥류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식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콩을 섭취한 그룹의 혈당치는 0.5% 하락했고, 밀 섭취 그룹은 0.3% 떨어졌다. 미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혈당치는 0.3~0.4%만 떨어져도 유의미한 변화다.

또 혈압의 경우 콩 섭취 그룹이 평균 122/72mmHg에서 118/69mmHg로 떨어졌으며, 밀 섭취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젠킨스 박사는 "콩을 이용한 식이 조절이 혈압을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위험을 현저하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과회보(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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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세 재계약, 이것만은 알아두자  
2012/10/16 (Tue)
03:58:20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71
[좋아요!부동산]전세 재계약, 이것만은 알아두자
입력시간 :2012.10.16 09:56  
  [좋아요!부동산]전세 재계약, 이것만은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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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을 할 때는 신규 계약만큼이나 꼼꼼히 따져본 뒤에 해야 한다.

전세금 인상 없이 자동 연장하는 경우(묵시적 갱신)는 계약서를 따로 쓸 필요가 없다. 종전 계약서상의 확정일자와 전세권 설정 등 권리가 그대로 2년 더 연장되기 때문이다. 이런 묵시적 갱신은 세입자에게 유리하다. 집주인이 향후 2년간은 세입자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할 수 없어서다. 대신 세입자는 언제든 이사하고 싶을 때 통보만 하면 3개월 경과뒤 임대차 기간이 자동 종료된다.

전세금을 올려주고 재계약을 할 때는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한다. 이때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그간 권리변동은 없는지, 근저당·가압류 등이 추가 설정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올려준 전세금에 대해서는 확정일자도 새로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재계약 전에 집주인이 근저당을 설정했다면, 올려준 전세금의 변제순위는 뒤로 밀린다. 경매시 변제순위가 기존 전세보증금→근저당→올려준 전세보증금 순이 되는 것이다.

한편 계약이 종료된 때는 보증금 반환이 관건이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확정일자를 받아뒀다면 법원에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 강제집행 할 수 있다. 다만, 보증금을 받을 때까지 세입자가 살던 집에서 먼저 이사를 해서는 안된다.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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