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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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 during RSO&I training.. [2002/03/30]
도둑 [2002/03/29]
준비해라 [2002/03/27]
[퍼옴]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신기한 일들~~~ [2002/03/24]
[보안] 쿠키허용을 차단하였습니다. [2002/03/23]
분당에 사는 사람 보시오. [2002/03/19]
뽀하하하~~ 빨라졌지요?? [2002/03/18]
자전거에 대한 단상... [2002/03/08]
휴대폰의 신기한 현상... [2002/03/08]
태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03/06]


Subject
translator during RSO&I training..  
2002/03/30 (Sat)
01:33:15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
RSO&I  훈련을 다녀왔다. 본병원을 후방지원하기 위한 임시 병원을 설치하고,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이 훈련이 내용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RSO&I를 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틀간 다녀와 체험한 훈련의 목적이
내 시각에서는 이러했다.

임시적인 병원이라고는 하지만 갖춰야 할 건 모두 갖추었다.
ICU(intensive care unit-중환자실), ICW(?),
EMT(Emergency medical team - 응급실에 준함),
OR(Operation room), CMS(? - 수술도구를 소독하고 처리하는 곳),
PAD(Patient administration division-환자행정과)
X-ray room(내가 일하는 곳).....
특수한 시설이 요구되는 OR이나 CMS, X-ray room은 iso(?)라고 하는
일종의 컨테이너형태의 셋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컨테이너형태의 시설물
안에는 수술실의 경우 수술실의 환경이, X-ray room의 경우는 X-ray기계가
셋팅되어 있다. 따라서 설치는 의외로 쉬운 편이다. 이 iso와 천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임시 병원이 완성된다.

훈련도 그냥 임시병원을 셋팅해 놓고, 가상의 환자를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곳에서 몇 건의 수술이 이루어졌다.

내가 이 훈련에 와서 하게 된 일은 어처구니 없게도 translator였다.
2002년 3월 27일 오후 2시경에 한국군 장교 일행이 이 임시병원에 대한
브리핑을 받게 되어 있는데, 이 브리핑이 끝난 후 질문과 답변을 돕는 일이었다.
장교 중에는 별 두개짜리도 있었다. 군대 간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별 두개의
위압감은 일반인은 모를 것이다.
같이 가게 된 후임병 두명은 tour를 돕게 되었다. 두명다 영어에 일가견이 있는
놈들이었다. 한 놈은 토익 만점, 한놈은 외국에서 살다 온 놈....
나는..... 카투사 들어 오기 전에는 입 한번 벙긋하지 않고 글자로만 공부해 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10년 영어공부 경력자.
두 놈다 일병이고 나는 상병인지라, 미국장교들의 지시는 모두 나에게 떨어졌다..
이것을 chain of command라고 한다... 철저한 계급사회인 군대이니까..
아무튼 가끔 모를 때는 다행이 이 두 녀석의 실력을 빌릴 수 있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집중했지만, 그것이 집중한다고 될 일인가?
하루 아침에 언어능력이 성큼 발달할 리가 없는게 당연지사....
미군장교는 간단한 브리핑이고 한국장교들의 질문도 많지 않을 거라고 나를 안심
시켜 주었건만, 왜 그리 질문이 많던지...  브리핑 후의 질문과 답변 시간은
장군님이 기다리시니까 그만 가야 되겠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계속 되었다.
통역은 잘 되었을까? 의도했던 바와 다른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ㅋㅋㅋ

아무튼 나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었다. 이런 기회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 아닌가.. 비록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했다는게 중요한 거 아닌가...
나중에 통역도 해봤다고 자랑할 수 있구.. ^^
미군들은 한국말을 잘 모르니, 내가 잘 한지 못 한지 잘 몰랐다...
일이 끝난 후에 정말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아무튼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MSG Garza와 SGT Werth에게 정말 감사하다.

포상휴가까지 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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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둑  
2002/03/29 (Fri)
04:40:28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9
어젠 실험반 새내기들을 뽑는 자리였다.

예상했던 바와 마찬가지로 오랜 술자리를 가졌다.

2차,,,3차,,,,

술 안마신다고 한승이는 [변절자]소릴 들으며 갈굼을 당했고,,

난 강도,,,도둑놈으로 불렸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할 것이지...ㅋㅋㅋ

아직 확인(?)이 된거두 아닌데

넘 일찍 샴페인을 터뜨린건 아닌지 몰것다.

물론 딴학교라는 조건 땜시

소문나도 상관없단 생각,,,,이젠 나도 솔로에서 탈출할수있다는 생각,,,,

그런 것들이 은연중 표출돼서리.... 얘들이 다 알아버렸다.

그리고 나에게 그들은 감정표출을 [강도, 도둑놈]으로 표현했다.

태오 역시 나를 만났을 때 똑같은 반응을 보일꺼같아 걱정이다.



그 와중에,,,,,다른 한편에선

한준인 뭐가 그리 괴로운지

눈에 힘이 엄청 들어갔다 빠졌다 하는,,,

그런 상태로 술을 엄청 마시고 있었다.
-이건 술을 마니 마셨을 때 나오는,,, -_-;;a

자리를 나올 때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친구는 어떻든간에,,,나만 혼자 신난거 같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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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준비해라  
2002/03/27 (Wed)
02:37:44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8
뭘?  왜?
이제 내 인생에도 광영이 비출 때가 머지않은듯........
이 순간을 얼마나 갈망하고 기다려왔던가........ ToT
히힛~~ ^_^;;
궁금하게할꺼없이 바루 말해주자면,,,,
솔로탈출이 눈앞에 다가왔다.
-상대는? 말해줘도 모를꺼다... 울 학교가 아니거든...
내 자신만의 설렘이 아니길 바라지만,
이젠 황사도 가시고,,,
봄바람... 봄내음이 내 맘엔 가득하고,
문자 주고받는거 땜시 핸폰 버튼은 이미 맛간지 오래다.
-이젠 천상 전화만 해야....... ^^;;
낼은 봄바람 쐬러 나간다. (아~~싸- ^o^)
군대에 있는 네가 이글을 보면 배아파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역사는 그리 흘러가고 있다.
내가 조만간 모두에게 추카하러 오란 소릴 하게되길...정말 간절히 소망한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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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신기한 일들~~~  
2002/03/24 (Sun)
01:01:26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
..장애인이 아닌이상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쥐랑 말은 구토를 못한다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ick"란 문장은 영어 문장중에 가장 발음 하기
힘들다.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재채기를 참으려고 하면 목이나 머리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죽을 수 있다..그리고 재채기를 할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눈깔이 빠질수 있다



한시간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데이트 상대를 찾는 광고를 내는 사람들중에 35%가 기혼자이다.



자신이 평생동안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70여종의 벌래들과 10마리의 거미를 먹는다고 한다



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에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마지막으로......
...
.....
......
...
..
..
..
..
..
..
....
...

...
..


..


..
..



..
..
..
..
....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7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것이다 ..ㅋㅋ찔리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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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안] 쿠키허용을 차단하였습니다.  
2002/03/23 (Sat)
02:10:52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
글쓴이 중에 김태오도 있고 tioh도 있고 그렇죠?
동일인입니다... 일관되게 사이버상의 제 애칭인 tioh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간혹, 제 실명이 올라가더라구요...
관리자 로그인 된 상태에서, 쿠키가 간섭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쿠키를 차단시켜 버렸죠...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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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분당에 사는 사람 보시오.  
2002/03/19 (Tue)
01:50:43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5
탑마을 소재 성남제2종합운동장에서 개장 기념으로 무료 개방 한다는군요.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수영장 개방하고, 스케이트,라켓볼, 스쿼시, 농구장,테니스장도 개방...
헬스장, 에어로빅실은 견학만 가능하답니다.

시간은 1회 오전 09:00~12:00 / 2회 오후 13:00~17:00
*특별개방 - (새벽,저녁) 2002.3.21(목) 06:00 ~ 21:00

성남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simc.or.kr)

정확한 위치를 모르신다구요? 야탑역 부근의 차병원에서 탄천 맞은편으로
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어제 잠깐 구경 갔는데, 시설이 아주 좋더군요.. 집에서도 무지 가깝구요.

분당에 사는 나의 친구들 시간 되면 여기 가봐라.. 공짜래...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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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하하하~~ 빨라졌지요??  
2002/03/18 (Mon)
11:39:57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4
비결이 뭐냐구요?

음.....

돈을 좀 썼습니다....  무료호스팅 서버에 있던 제 홈을 유료로 옮겼습니다...
어디서 읽었던 문구가 있는데, 출처가 중앙일보의 한 기사였습니다.
보험설계사였던가(?) 아무튼 그 사람이 한 말이
"요즘 세상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쓰는게 아니라,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쓴다."라고..

멋진 사람이죠? 그래서 빚까지 져 가며, 자기 자신에 엄청난 투자를 했답니다.
전세인 집도 고객을 접대하기 위해 넓은 평수로 하고, 고급 인테리어로 꾸몄답니다. 아무튼 접대에 맞게 집을 장만했다는군요.. 최고급차에(아마 외제차였던 걸로) 최고급 양복, 만년필 등등..... 빚져가면서까지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그의 영업실적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록적이라고 하는군요. 연봉도 꽤 되구.. 아직 빚이 있지만서두... 자기의 계획은 40대까지 최대한 벌어서, 그 이후로는 즐기는 생활을 할 거라고 합니다..  죽을 때까지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여유있는 삶 즉 시간을 얻기 위해, 돈을 번다는 거죠....

저는 워낙 소심한지라 저렇게는 못 하겠어요...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하지만, 이렇게 돈 쫌 들여서, 이제 낙서장이나 방명록, 카운터가 빠르게 뜰 겁니다.

1년에 1만1천40원에 계약했거든요.... 용량 100메가에다가... 크흐흐
별루 돈 낭비한 건 아닌 것 같네요...  ^^;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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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대한 단상...  
2002/03/08 (Fri)
06:58:51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
밤근무 때문에 거의 2~3년이상 방치해 두었던, 자전거를 손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등교길에 사용했던, 어언 8년이 다 된 추억이 어린 고물이다. 당시에는 꽤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다. 옛날에는 삼천리 자전거였던 지금의 레스포가 만든 파워맥스라는 자전거이다. 이름도 거창하지 않은가?
마치 매드맥스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모는 차를 연상시킨다.
아무튼 색깔은 이름에 걸맞지 않게 노란형광색이었다. 안전사고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색깔이긴 하다. 하지만 지금 보니 영 촌스럽다. 그래서 자전거를 수리한 후 검정스프레이로 도색해 버렸다. 밤에 좀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도색과정에 문제가 있긴 있었다. 셀프세차장에서 자전거를 세차(?)한 후 물기 묻은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뿌렸더니, 자전거가 풍뎅이처럼 알록달록하다. 안되겠다 싶어 다음날 2차도색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얼룩은 없는데, 곰보처럼 되버렸다. 아버지는 오히려 더 멋지다고는 하시는데, 이왕이면 세단처럼 반드르르했으면 했다.

자전거를 씻을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 집근처의 셀프세차장을 이용했다. 남들 다 차 씻기고 있는데, 나 혼자 자전거 씻기고 있는 모습이 뭐랄까... 처량하다고나 할까... 그곳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무지 사이가 안 좋았던 친구였다. 세월이란 참.... 그런 친구와 그렇게 반갑게 인사하게 될 줄이야... 얼굴 본지 6년 됐나? 하지만, 소식은 1년전에 들은 바 있다. 국민학교 동창회에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보여준 남자친구 사진에는 그 녀석이 나왔 있었던 거였다. 아무튼 고등학교 친구의 명함을 받았다. 자식... 좋은 직장 다니고 있었다. 내가 준 명함은? 머리 한번 쓰다듬으며 '나 군인이라...'로 마무리 지었다. 이 친구랑 친했던, 나와는 역시 무지 사이가 안 좋았던 또다른 친구도 몇주전에 집 앞에서 우연히 만났다.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정은 정인가 보다. 이 녀석의 집이 우리 집 바로 코 옆에 있을 줄 지금껏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이 친구는 강남역에서 갈비집을 한다고 한다. 세상은 좁은 것 같으면서도 넓어 보이는게 이래서인가?

울 동네는 서울과 다르게 자전거통학 여건이 좋다. 시원스럽게 뻗은 인도나 자전거 도로로 곳곳이 굴곡에다 복잡한 서울과는 다르다. 서울은 차로 등하교하는게 대다수겠지만, 내 고등학교에서는 자전거 통학이 상당히 많았다. 극소수지만 여자도 있었다. 자전거 주차장에는 자전거가 일렬로 주욱~ 묶여져 있었고, 사춘기였던 그 시절 다들 다리길이에 유난히 민감했다. 그래서 자전거 안장높이로 서로의 우열을 가리는 일도 있었다... 일종이 장난이었지만... 사춘기라서.... 다들 신경썼다. 내 자전거의 안장이 손에 꼽히게 낮았다... 솔직히 자신의 다리에 무리를 줄 정도로 높여서 타는 놈들이 많았다. 이 친구들은 정지시에는 발꼬락 끝으로 자전거를 지탱하여야 했다. 나야 편한게 좋은지라 발바닥이 닿게 썼다. 물론 숏다리 그룹에 속하게 됐다.

다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당시 또 머리크기에도 민감했다. 다리길이나 머리크기나 다 서구적 미를 추구하는데서 비롯된 것일 게다. 한번은 서로의 우위를 가리다가, 딱딱한 플라시틱자로 머리 둘레를 재는 사건이 있었다. 머리에다가 일일이 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정확도에 문제가 많은 방법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지적순발력이 있던 내가 새로운 측정법을 제안했고, 우위는 가려지게 되었다. 당시 울 남학생들은 교복에 넥타이를 맸다. 넥타이로 머리를 감싸서 길이를 따지는 방식이었다. 누가 큰가가 관건이어서 나야 물론 측정대상이 끼지도 못했다... 내 얼굴이 좀 작잖오~~

아무튼 자전거를 고쳐서 타고 다니게 됐다. 근데, 바지가 체인에 걸려서 기름때가 묻어 버렸다. 몇벌 없는 바지에 이게 모람... 오늘 체인커버를 장착했다... 이왕 하는 김에 모래받이도 달아달라구 자전거가게 할아버지께 부탁드렸다. 30분 동안 모래받이를 이러저리 해보시더니, 안 맞는다고 하신다. 맞는게 없다신다.

자전거를 지하철 밖 자전거보관소에 묶어 두고, 지하철을 타러 내려갔다...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며, 잘못하다간 순간 굴어떨어져 버릴 것만 같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운전만 해서 그런가...
나두 디지털카메라 하나 장만하고 싶다. 있으면 사진이라도 찍어 올리련만...

자전거...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살기 좋아진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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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신기한 현상...  
2002/03/08 (Fri)
06:33:0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
휴대폰의 전화나 메세지를 단 몇초지만 미리 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의 컴퓨터 모니터 양 옆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주로 그 앞에다가 휴대폰을 놔두죠.
메세지나 전화가 별루 안 오는 편이라, 최근에야 비로소 알게 됐답니다.
메시지나 전화가 오기 몇초전에 스피커에서 전투기가 슥~ 지나가는 듯한 잡음이 들린답니다.

무지 신기해요... 상대방이 보낸 메세지나 전화의 전파가 나의 핸드폰으로
도착하는 과정이 청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거든요...
공대생이 아닌지라 신기하게 느끼는 건지...
어떻게 하고 많은 장소 중에서 내가 있는 장소를 정확히 찾아냈는지...
과학은 놀라워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근데, 이게 특정한 환경에서만 해당되는 사항이지는 모르겠네요...
예를 들자면, 제가 근무하는 곳의 스피커가 좀 특수한 스피커라든지..
아님 근무지의 건물구조상의 원인 때문인지....

집에는 스피커가 발다닥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실험을 안 해 봤습니다.
해봐야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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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03/06 (Wed)
07:50:55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
두번째 홈페이지이군요. 첫번째는 바이러스 땜에 날라갔었습니다.

덕분에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 작정을 했네요...

역시나 두번째가 첫번째보다 낫긴 낫네요... 혹자는 저번 홈페이지가

매우 독특하다는 평가를 했지만.... 솔직히 구리긴 구렸죠...

게시판 설치하느라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계정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하긴 요즘 공짜가 어딨겠어요.


이 게시판이 설치된 서버도 덴마크에 있는 서버라는군요.

속도가 쬐금 느릴 겁니다.  5일동안 사용이 없으면 삭제된다라고 들은

것도 같은데,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난감하죠...


동아리사람들에게 리눅스서버 하나 만들자고 졸라야겠네요...


손수 게시판 하나 만들어 볼까 하다가, 좋은게 너무너무 많길래

이걸로 골라 봤습니다. 기능이 무지무지 많군요.. 제가 이거 만들려면

한 1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제로보드 제작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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