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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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들어갔지? [2002/08/29]
개구리 해부실습 사이트... [2002/08/24]
담주에 낚시 간단다.. [2002/08/24]
채정안 봤다... [2002/08/24]
비 안오자나. [2002/08/23]
성호의 배려에 감사하며... [2002/08/22]
너의 낙서장게시판을... [2002/08/21]
강남역과 압구정동의 차이... [2002/08/21]
강아지 키우고 싶어라... [2002/08/18]
앗! 이것이 슬럼프란 말인가? [2002/08/09]
---초대--- [2002/08/04]
싸우지 말자 !! [2002/08/03]


Subject
어제 잘 들어갔지?  
2002/08/29 (Thu)
08:00:04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5
전화가 안 온걸로 봐서 잘 찾아서 간 것으로  믿는다.

어제 정말 재미있었고, 날씨 추워지기 전에 애들 모아서

또 가자.

오늘 휴가 끝나지?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잘 해라.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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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개구리 해부실습 사이트...  
2002/08/24 (Sat)
03:34:40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4
http://www.froguts.com/frog/index.html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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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담주에 낚시 간단다..  
2002/08/24 (Sat)
02:12:51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3
오혁이랑 대충 약속은 잡아 놨거든... 성사될지는 모르겠는데...
평일에 갈려구.
멀지 않은 서울근교로 갈 계획이야...

혹시 같이 갈 생각있으면 같이 가자...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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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채정안 봤다...  
2002/08/24 (Sat)
02:08:10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2
어제 학교가서 동아리 사람들이랑 술 마셨거든... foam이라는데 아냐?

거기서 술 마시는데, 채정안이 친구들이랑 와서 술 마시더라구... 주인한테 부탁을 했는지, 주인이 사인 받지 말라구 하더라..

화장실에 가는 길에 서로 마주치긴 했는데, 왜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제대로 얼굴 보지도 못했다.

요즘 간간히 연예인 보네... 저번에는 순수의 시대 촬영하는 거 봤었거든. 고수랑 여자 한명 봤지.. 여자 이름이 뭐더라?

채정안 마주치면서 느낀 건, 정말 말랐다는거....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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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 안오자나.  
2002/08/23 (Fri)
11:08:06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1
지금쯤 캐러비안 베이에 가 있겠군.

예쁜 아가씨들 많이 보고 오도록. 이왕이면 사진으로 예쁘게 찍어서

올리면 좋을텐데... 흐흐흐

아 참 그리고 내가 "비 안온다!" 그러면 안 오는거야? 그치? ㅋㅋㅋ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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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성호의 배려에 감사하며...  
2002/08/22 (Thu)
11:44:51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70
방문자수가 많은 귀하의 사이트에 본인의 게시판을 합류시킨 점에 대단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의 사이트 명성에 흠 잡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정도면 오버인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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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너의 낙서장게시판을...  
2002/08/21 (Wed)
06:05:33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9
전에 술자리에서 애기했었던건데

"뇌자극"처럼, 너의 "낙서장 게시판"을 TBF에 링크 시킬 의사가

있으면, 게시판 주소를 알려주길 바란다. 그러면 "Tioh의 낙서장"이라는

이름으로 TBF-community에 추가시키겠다.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면 보다 많은 친구들이 너의 글을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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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강남역과 압구정동의 차이...  
2002/08/21 (Wed)
01:11:48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8
내가 주로 노는 곳은 강남역이다. 뭐, 논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쩌다 가끔 약속이 있다보면 주로 강남역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게 되면 꼭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모이게 된다. 일명 로데오 거리....

강남역이나 압구정동이나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은 마찬가지지만 각각 저마다의 색깔이 있는거 같다.

오늘 친구들을 갤러리아 맥도날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을 기다리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여자들이 강남역보다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입은 옷은... 뭐라고 하더라... 하여간 직장인들의 즐겨입는 스타일이 많았다. 또한 유학생들로 보이는 색다른 느낌이 부류들도 눈에 많이 띠었다. 오늘 특히 내 눈을 사로잡았던 건 경주용 오타바이를 굉음을 내며 타고 와 맥도날드 take out에 들어온 한 락커같은 여자였다. 머리는 은은한 갈색으로 염색하였고, 약간 긴 생머리였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 반바지에 무릎에는 보호대가 착용되어 있었고, 상체는 검정색 나시를 입지 않았나 싶다..

유학생들도 눈에 튀는 편이다. 흑인이 지나가는 가 싶더니 자세히 뜯어보니, 한국놈이었다. 수염을 흑인같이 기르고 복장 또한 흑인의 것이었다. 영어를 씨부렁 거리면서, 약간 갱스터틱하게 걷는다.

어떤 잘생긴 녀석은 늑대개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안 그래도 멋있는데, 늑대개가 옆에 있으니, 더욱 폼이 난다.

예전에 살 때도 그랬지만, 왠지 위화감이나 이질감이 느껴지는 동네다. 너무 서구화되고, 치장된 사람들이 다소 씁쓸하게 느껴진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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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어라...  
2002/08/18 (Sun)
02:26:53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7
나의 단짝 친구가 최근에 강아지를 구입했단다. 아직 몇개월 안 된터라 너무 자그맣고 귀엽다. 어제 친구 집에 구경 같는데, 그날 예방주사를 맞은 터라 기운이 없고, 피곤했었나 보다. 친구 옆에 가더니 친구 옆에 달싹 붙어서 뻗어 자는데, 부러울 따름이었다. 무슨 종이라는 말을 듣긴 들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다. 원래 사람 이름이랑 노래 제목 외우는 건 꽝이니까....

예전에 자라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말 못알아 듣는 애완동물이랑은 차원이 틀렸다.

그치만, 자라 키울 때도 키우다 포기했었는데, 강아지는 더 키우기 힘드니, 내심 안 키우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친구 말로는 아직 새끼라 사람 구별 안 하고 다 따른단다. 주인 입장에서 주인 말고 다른 사람도 잘 따른다면 무지 서운하므로, 그래서 악역이 필요하다구....
주인 이외의 사람들 중에 못되게 구는 사람이 있어야 주인의 중요성을 안 다나... 그래서 내가 해 주기로 했다...

암튼 자주 놀러가서 나한테도 복종하게끔 만들어야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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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이 슬럼프란 말인가?  
2002/08/09 (Fri)
09:04:5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6
요즘은 아무런 의욕이 없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도 맨날 같던데만 가고, 친구의 홈이나 내가 속한 카페에 글 하나 올리지 않는다. 그 넓디 넓다던 망망대해 인터넷에서 매번 갔던 곳만 가는 것도 한심하고, 왜 그리 쓸 말이 없고, 이야기 거리가 없으며, 쓸 마음은 있는데 귀찮은지.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도 매번 똑같은 인사말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맺는다. 차라리 잡담할 껀덕지라도 있으면 이런저런 얘기하며 영어도 배우련만, 부지런히 맡은 바 임무만 수행한다. 묵묵히...  예전엔 안 되는 말 해가며, 이런저런 말 걸고, 받았는데 말이다.

공부를 한답시고 가지고간 책들은 수권이 되지만, 모두다 앞에 약간 끄적거리다 말았다.

좋아하는 컴퓨터 잡지나 조간신문도 대문짝만한 큰제목만 훑고 지나간다.

목표상실인가... 이제 제대도 서서히 다가오는데, 뭔가 내 머리를 한번 띵하니 충격을 가할 일이 필요한게 아닐까...

아. 미치겠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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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초대---  
2002/08/04 (Sun)
01:56:22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5
예전에 가족들을 부대에 초대한 적이 있었다. 그때 출입관리 체계가 바뀌어서 신분증 때문에 들어갈 수 없어서, 헛탕을 쳤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다시 한번 식구를 데리고 내가 근무하고 있는 부대를 보여드리러 왔다. 이젠 동생이나 누나도 바뻐서 특별한 주말이 아니면, 가족들이 한번 뭉치기가 힘들다. 오늘은 그 특별한 날이었다.

부대 에스코트를 하는 도중에 같이 일하는 누나와 NCOIC를 만났다. 오늘 부대 안에서 펄잼 공연이 있는데, 거기 가는 길이었다. 간단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가족들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후, 내가 먹고 자는(엄밀히 자고 쉬는) 막사를 보여드렸다.

이미 좋은 환경임을 누차 설명을 했지만, 실제로 확인하고는 군생활 성공했다고 부모님은 좋아하신다. 동생이랑 누나는 주말에 집에 왜 오냐고 한다. 암튼 부모님이 안심하고 좋아하시니 뿌듯했다. 아들 군대 보낸 대한민국 부모님들 중에 아들 걱정 안하고 안심하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험하고 위험한 근무환경에서 조국을 지키는 내 또래 혹은 동생들에게는 미안한 감도 있다. 그들에 비한다면 나는 분명 행운아다.

저녁을 부대내 호텔의 오아시스라는 동남쪽 아메리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누나 생일도 곧 다가 와서, 와인도 한잔 시키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랍스터도 시켰다. 직원도 친절해서 식사가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내가 근무하는 병원 방사선과도 빼놓을 순 없었다. 그동안 방사선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도 안심시켜 드릴 수 있었다. 백번 말로 해봤자, 한번 보는 것 보다 못하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방사선과의 안전한 장치와 환경을 보시고는 더 이상 걱정을 안 하실 거라는 반응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밤근무를 하는 마태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원래 이름은 Matthew Hullinger인데, 자기가 성경을 찾아서 한국이름을 만들었다. 성경에 나오는 매튜가 우리 성경에서는 마태복음의 그 마태였던 것이다. 마태가 친절하게 반겨줘서 무척 고마웠다.  도너츠 사다 주길 다행이었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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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싸우지 말자 !!  
2002/08/03 (Sat)
03:25:4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64
요즘은 한주 한주가 길게만 느껴진다. 뭔가 공부하려고 하면 무척 피곤함을 느낀다. 사람과 대화하는게 무척 귀찮다. 날씨로 인한 무기력 함일까?

길고 긴 이번 한주는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인간 만사에서 싸움이 없으면 어떨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지만,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싸움이 없다는건 불가능 하므로 그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다.

세가지 싸움에 휘말리는 한 주였다.

한번은 내가 일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신선생님이라 분과 김선생님이라는 분이었다. 휴게실에서 책 읽고 있는데, 싸우다 언성이 커지자 두 분이 그 휴게실로 들어오셨다. 나가야겠군 하는 신호가 뇌에서 다리 근육으로 막 전달되는 순간 문을 닫아버려서, 갇혀 버렸다. 할 수 없이 두 분이 싸우는 동안 나는 책을 계속 읽었다. 아무런 동요 없이 그냥 차분히 책을 읽었다...

두번째는 같이 일하는 잭슨이라는 친구와 싸웠다. 뭐 싸웠다기 보다는 약간 분위기가 서로 안 좋았다. 허낸다즈라는 뚱땡이 여자애가 나한테 다짜고짜 오더니 카투사 신병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다. 왜 못살게 구냐구. 잭슨이 이때 농담을 던졌는데, 그만 열이 받아 버렸다. 허낸다즈한테 열받았는데, 화를 내고 보니 잭슨한테였다...  나중에 서로 사과를 하긴 했지만, 영 찝찝했다. 우쒸~ 허낸다즈...

세번째는 부대 후임병들이었다. 그냥 잘 타이르긴 했는데, 서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지...

싸움으로 얻는 것도 있다. 부정에 대한 저항, 선의의 경쟁으로 인한 발전 등등.
하지만 싸움은 나쁜 것이다. 하지만 '싸움이 없는 사회'의 득과 실은 어떨지 모르겠다...

단 한가지 확실한 건 '싸우지 말자'라는 말은 옳다는 것이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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