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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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tudy] 내가 쏜다. [2002/12/30]
한국 요리는 옛날부터 매웠는가? [2002/12/29]
내가 하는 일을 떠들어라, 기억시켜라 [2002/12/29]
나두 mp3 player 갖게 됐다. [2002/12/24]
임상약학 대학원 합격했냐? [2002/12/23]
[en study] Let it go. [2002/12/23]
[삶과 문화] 착한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 [2002/12/21]
노 대통령 당선자 아들의 기자회견 [2002/12/20]
우쒸, 신용카드 발급 받기 힘드네... [2002/12/17]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다. [20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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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tudy] 내가 쏜다.  
2002/12/30 (Mon)
04:17:59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6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오프라가 직접 햄버거 가게에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갔다. 차를 몰고 주문하려는 손님들을 놀래켜 주고 이들에게 꽁짜 점심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오프라는 놀라는 손님들에게마다 다음과 같이 말했다.
" This lunch is on me !! "

내가 계산하겠다는 말이다.

예전에는 이 말을 몰라서 " I treat you" 라고 했었는데, 이 말이 더 간결하고,
'쏜다'는 의미에 가깝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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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 요리는 옛날부터 매웠는가?  
2002/12/29 (Sun)
07:20:11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5
한국 요리는 옛날부터 매웠는가?

한국 요리는 맵다는 움직일 수 없는 고정관념이  있다. 실제로 한국인 1인당 연간 고추 소비량은  약 1.8∼2.0kg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당연히 최고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국 요리는 옛날부터 매운 맛을 자랑했던 것일까?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한국 요리가 매운 이유는 고추를 듬뿍 사용하기  때문이지만 고추의 원산지는 중남미로 신대륙에 도착한 콜럼버스가 유럽으로 갖고 가 이식할 때까지 한반도는 물론이고 중국 대륙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향신료다. 한국 음식이 지닌 매운맛의 대명사인 김치는 '국물이  많은 절인 야채'라는 의미의 침채(沈菜)가 그 어원인데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어 담그게 된 것은  18세기 이후다.
그때까지는 마늘, 산초, 생강, 차조기 등  자생 재료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발효시키는  절인 야채에 지나지 않았다. 후추도 있었지만 동남아시아의 모든 지역과 남만 무역으로 연결된  일본을 경유해 수입되는 향신료로 서민들은 도저히 접해볼 수 없는 귀중한 음식 재료였다.

한반도에 고추가 들어온 경로는 일본의 규수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리고 조선 중기인 1613년 실학자인 지봉 이수광이 펴낸 『지봉유설』이라는 백과사전이야말로 한반도에서의  고추의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문헌이다. 이 책에서 식물을 다룬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남만초(南蠻椒 : 고추)에는 강한 독이  있다. 왜국(倭國 : 일본)에서 처음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흔히 왜겨자(일본 고추)라고도 불리는데  최근에는 이것을 재배하는 농가를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주막에서는 소주와 함께 팔았는데 이것을 먹고 목숨을 잃은  자가 적지 않다.

당시는 일본인이 조선인을 독살할 목적으로 무서운 독초를 가지고 돌아왔다는  소문도 나돌았을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고추는 독초라는 생각 때문에 요리에 사용한다는 발상 전환은 그후 약 1세기가 지난 뒤에야 이루어졌다.

고추가 그럭저럭 빛을 보게 된 것은 18세기 초로 여겨진다. 1715년에 수도법(논에 물을 대어 벼를 심는 방법)을 체계화한 농학서 『산림경제』에서 처음으로 고추의 재배 방법이  소개됐다. 이윽고 고추는 김치나 젓갈의 변질 방지와 냄새 제거의 목적으로 서서히 들어가게 되었고, 18세기 후반에 이르러 비로소 고추장도 개발되었다. 이런 경위를 거치면서 고추를 사용한 매운맛이 서민들의 가정에 정착된 것은 그보다 훨씬 뒤인 19세기 초다. 한국 요리는 맵다는 고정관념도 사실은 2백년 남짓한 음식 문화에 지나지 않는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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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을 떠들어라, 기억시켜라  
2002/12/29 (Sun)
07:02:31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4
자기 홍보 잘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행동 양식 - 제프리 스토리

내가 '자기 홍보'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은 행동연구가 조지 더들리와 섀넌  굿슨이 연구, 조사한 <자기 홍보 원리>를 접한 이후부터다. 더들리와 굿슨은 보고서를 통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홍보를 회피하고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성공의 정도에 한계를  긋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1000여 건의 과학적 조사 연구를 통해 자기 홍보는 성공으로 직결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더들리와 굿슨의 연구결과를 통해 자기 홍보활동을 잘하는 이들로부터 세 가지 행동양식을 배울 수 있었다.

ㆍ첫 번째 행동 양식 - 위치
우리는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 일하는 경우가 많다. 내 인생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인간 스물 다섯 명을 만나지 말고 내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한 명을 만나 일하라.

ㆍ두 번째 행동 양식 - 개성
마케팅에서는 이를 '차별화 전략'이라고 부른다. 남과는 다른, 당신만이 지닌 개성은 무엇인가? 보다 기억에 남는 방법으로 나를 소개할 기회를 살려라. 여기에는 메시지나 사진, 명함, 말, 헤어스타일이 활용될 수 있다. 특이한 경험담이나 전화 통화  습관이 될 수도 있다. 주의할 것은 상대방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ㆍ세 번째 행동 양식 - 반복
자기 홍보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일에 대해 한 번 말하고 마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말한다. 반복은 위치 이동과도 연계하여 적용할 수 있다. 성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냈다면 그런 사람을 계속해서 더 찾아가라. 더 중요한 것은 후속 작업이다. 내가 제안한 일, 보낸 편지와 이메일 등등 모든 부분에 대해 후속 작업을 철저히 하라. 후속 작업에 대한 후속 작업 역시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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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mp3 player 갖게 됐다.  
2002/12/24 (Tue)
02:33:47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2
이번에 하나로 통신 40개월 약정하면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주거든.
LG 콤보 드라이브를 할까 하다가, 이미 집에 좀 꼬지긴 했지만 레코더도
있고 해서, mp3 player로 선택했어.
그리고 곧 있으면 cd레코더에서 dvd레코더로 대세가 기울거 같아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지.
지금 adsl라이트를 쓰고 있는데, 또다른 선택권 중에 하나가 40개월동안
프로속도로 올려주는 거거든. 지금 라이트 쓰면서도 특별히
속도 낮다고 안 느껴서 속도 올려주는 것도 관뒀다.

케이블TV 40개월동안 무료 항목도 있었는데, 일부지역에 한한다더라.
원래 이걸로 선택하려고 했지. 돈으로 따지만 40만원에 가깝잖냐.
근데, 울집은 해당 안된데....

결국 mp3 player로 결정봤다. 음악도 듣고 어학공부도 할 수 있겠지...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심심하지 않게 음악도 듣고, 좋다..야...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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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 대학원 합격했냐?  
2002/12/23 (Mon)
05:13:29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1
오~~오늘 나?! 프로필보니까 대학원 붙은걸로 적혀있네? 오~~~뭐냐~~궁금해~~왜냐면 나는 스토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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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tudy] Let it go.  
2002/12/23 (Mon)
02:39:4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10
Let it go.

Nel: Hey, what's wrong Dan? You look like the sky has fallen on your head.
Dan: Well, that's exactly how I feel!
Nel: Why? What happened?
Dan: I just (1)found out that the girl I like has a boyfriend!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Nel: Dan, I'm going to tell you this as a friend... let it go. If it (2)was meant to happen, it would have happened. Anyway, I've just set you up with the perfect (3)blind date.


Let it go.
잊어버려.

let something go[pass]는 '(더 이상) ...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하다'의 뜻이다. 신경에 거슬리는 말이나 일을 잊어버리라고 할 때 이 표현을 많이 쓴다. "Just forget it." "Don't let it get to you." 등을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다.

1)find out (진상, 사실을) 알다, 깨닫다
2)be meant to ...하기로 되어 있다
3)blind date (소개에 의한) 서로 모르는 남녀간의 데이트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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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착한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  
2002/12/21 (Sat)
12:24:38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8
신문에서 읽은 글인데, 너무 괜찮길래 올려 본다.

================================================================
[삶과 문화] 착한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


지난주에 서강대학교에서 오래 봉직하고 올해 정년퇴임을 하는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의 고별강연이 있었다. 이제 정든 교정을 떠나면서 후학들에게 주는 강연에는 그 동안 살아오신 삶의 연륜과 학문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었다.
.
교수님은 강연을 다음과 같이 끝맺으셨다. "더 좋은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한 사람이 강해지고, 강한 사람이 선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평화는 저절로 올 것입니다. "
.
*** 약한 자 마구 짓밟는 사람들
.
"강한 사람이 선해지고 선한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이 온다면"- 가정법이 전제가 되는 이 말은 즉 지금 우리는 선한 사람이 강하지 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
아니, 강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선함 때문에 이리저리 짓밟히고 끌리고 이용당하고, 결국은 약자로 밀려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이다.
.
이제 곧 새해가 밝아오는데 새해는 선(善)의 상징인 양의 해다. 어디선가 읽은 양에 관한 이야기 한 토막이다.
.
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하루는 토끼가 울면서 꿀벌을 데리고 왔다. "하느님, 제발 꿀벌을 어떻게 해 주십시오. 조금만 비위에 거슬려도 침으로 쏘아대니 견디기가 힘듭니다. "
.
"그래? 그럼 꿀벌이 일생에 꼭 한 번만 침을 쓸 수 있도록 해주마. 네 목숨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침을 사용하거라. "
.
이번에는 양이 찾아왔다. "하느님, 다른 동물들이 저를 너무나 못살게 굴어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제겐 방어할 수 있는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 "그렇구나. 너를 너무 착하게 만들었구나. 그렇다면 너의 이빨을 아주 날카롭게 해서 물어뜯을 수 있게 하고 너의 부드러운 발을 사나운 발톱으로 만들까?"
.
"아, 아닙니다." 양이 다급하게 답했다. "저는 힘없는 약한 동물들을 잡아먹는 사나운 육식동물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냥 이슬과 풀을 먹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합니다."
.
"그럼 네 입에 독을 숨길까?" "아니요. 그건 더 나쁩니다. 남에게 독을 뿜어 해하는 뱀과 같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뿔은?" "그것도 싫습니다. 염소는 늘 남을 공격할 때만 뿔을 씁니다.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너를 해하는 다른 동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너도 남을 해코지 하는 수단이 있어야 할 텐데…."
.
"그래야 한다면…." 양이 한숨지으며 말했다. "하느님, 그래야 한다면 저를 그냥 이대로 두십시오. 제게 남을 해하는 힘이 있다면 남을 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약한 대로, 상처주기보다 상처를 받으며 살겠습니다."
.
*** 상처받고 살아가는 양처럼…
.
새 대통령과 함께 양의 해를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
새해에 새롭게 시작되는 세상은 권력과 부의 힘으로 호시탐탐 약한 자를 잡아먹는 '강한' 사람들보다 올곧고 착하게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
재미있는 것은, 한자의 '아름다울 미(美)'자를 보면 '클 대(大)'자와 '양 양(羊)'자의 합성으로 돼 있다. 하필이면 옛 중국사람들은 왜 아름다움을 '큰 양'에 비유했을까?
.
내 부족한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면 아마도 선의 상징인 양이 살이 찌면, 즉 약하고 선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면 전쟁도, 폭력도, 불평등도 없이 이 세상이 평화롭고 아름다워지리라는 소망이 담겨있는지도 모른다.
.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아무쪼록 우리 함께 선한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 더 좋은 세상 만들고, 살이 포동포동 찐 '큰 양'처럼 아름다운 새해 맞이하세요.
.
張英姬(서강대 교수·영문학)
.
2002.12.21 08:44 수정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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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 대통령 당선자 아들의 기자회견  
2002/12/20 (Fri)
09:44:50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7
오늘 뉴스에서 노무현 아들이 기자 회견인지 아님 간담회인지를 했다더라구.

혹시 세를 업고 나서는거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내용 자체가 전직대통령 아들같은 처신을 지양하겠다는 의도였더라구.

상당히 그런 자리에 익숙치 않은 모습도 보이고, 말하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겸손한 편이라, 그리 삐뚤게 보여지지는 안더라.

암튼 지금까지 대통령 아들 꼭 한번씩 걸고 넘어지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 대통령 아들은 스캔들 없겠지..

대통령 당선 후 아들이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그 위치가 상당히 조심스러워야

할게 바로 우리나라인가 보다.

암튼 보고 나서 그렇게 한것이 괜찮은 결정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상당히 참신해 보였기에 적어본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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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쒸, 신용카드 발급 받기 힘드네...  
2002/12/17 (Tue)
02:40:07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6
요즘 연체자가 많아서 그런가??
옛날에는 잘만 발급해 주더만....

지금이 두번째 거절이다. 약간은 존심이 상하는군.

직장확인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다.

얼마전에 넌지시 카드사에서 전화오면 나 직장인이라고 뻥쳐달라고
부탁을 했건만, 누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 정체가 탄로나 버렸다.

"군인이시더군요. 제대 후 직장을 잡으면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흑흑

뭐, 이미 하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발급받을 필요는 없지만,
괜시리 서럽군.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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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다.  
2002/12/10 (Tue)
02:25:57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5
아직 한번도 삼국지를 읽어 본적이 없거든. 적어도 고등학생 때는
꼭 한번 쯤 읽고 넘어가야 한다는 필수 교양도서인데, 아직 읽어 보지
못했다는게 부끄럽군.

초등학교 때 라디오로 아니면 TV만화로 삼국지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거든.
특성상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보기기 힘들잖아. 그리고 만화영화라는게
마지막회까지 꾸준히 방영하는 일이 드물잖아.

결국에는 26살이라는 나이에 독서라는 방법으로 필수교양을 쌓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추천되는 방식이지.

근데, 왜 이리 등장인물이 많고, 알아둬야 할 관직이며, 지방조직이 그리 많냐.

대충 감으로 잡고 읽어 내려가고는 있는데, 제대로 읽으려면은 역사 공부를
한번 거치고 읽어야 되겠다 싶더라. 이문열이 쓴 삼국지인데, 부록에
알아둬야 할 지식이 정리되어 있거든. 눈 돌아 가더군.

아직 1권까지 밖에 못 끝냈다. 10권짜리라는데 읽다가 지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예전에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을 무려 6개월에 걸쳐
읽었던 일이 새삼 떠오르네. 고2때부터 읽었는데, 거의 수면제로 썼지.
두세장 읽다보면, 의식을 잃어버렸어.

얼마전에 일간지 사설에서 대선과 관련해서 삼국지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삼국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유혹을 받더라구.

요즘들어 정치에도 부쩍 관심도 쏠린다. 역시나 사람이라는게, 이권에
개입되면 정치에 눈 뜨게 되나봐. 이제 나도 곧 사회에 진출해서 돈을
벌게 될 거구, 그리고 하나의 이익단체에 속해 있잖냐.

읽어보니, 정치판이라는게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더라구.

글구, 유비, 장비, 관우 말이야.. 얘네 깡패 아니야? 요즘 깡패들이랑
차원이 다르지만..... 하긴 이렇게 따져보니, 등장인물들이 다 깡패같군.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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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unlock)  
2002/12/06 (Fri)
10:26:59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4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거든. 혹시나 무슨 일이 터지면,
방어차원에서 필요해서 이렇게 비밀글로 남겨뒀는데, 원만히 잘 해결
됐다. 그래서 비밀글 해제하고, 다들 볼 수 있게 락을 해제했어.
자기한테 안 좋은 일이 터지게 될 거 같으면 이렇게 statement를 작성
해 놓으라고 하더라구. 다 기억해 내기 힘드니까 이렇게 글로 남겨서
증거로 쓰는거지.
솔직히 내가 잘못한게 있냐?? 그 미국인 성깔 무지 안 좋더구만.
같이 일하는 미국친구가 그사람이 asshole이니까, 나보구 걱정말라구
하드라구.. 9시 30분이 뭐가 그리 늦은 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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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6일 금요일

2nd shift 오후  7시 30분부터이나, 1st shift인 williams로부터 연락받고
일찍 도착. 대량 오후 7시 10분경. SGT may, spc maitland가 연락받고
미리 와 있음.

8시 14분에 moreno,jess(1956) 환자의 elbow 수술 마침. 담당의사 Dr. Larson
williams와 함께 마무리.

merge하고 대충 정리해서 대략 8시 30분~40분 경임.

williams가 스케쥴된 환자 연락 중 두명이 빠졌다고 해서, 내가 하겠다고 함.
williams가 늦은 시각 아니냐고 했으나, maitland가 괜찮다고 함.

오후 9시 4분에 pearson,candice m환자가 knee 찍으러 옴.

대량 9시 15분 정도에 knee 엑스레이 마침.

오후 9시 35분에 Montelongo, yoni씨 집으로 전화.

그의 남편이 받은 것 같음.

늦은 시각에 전화했다고 화냄.

전화통화 중 fire alarm이 울려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기 힘들었음.
그래서 수차례 다시 말해 줄 것을 요청.

여기 미국인과 통화하겠다고 했으나, 여기 나 혼자라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함.

미안하다고 했으나, 듣지 않고, commander와 sergeant major, NCOIC
를 대라고 함. 커멘더를 뺀 나머지를 알려줌. 나의 풀네임도 물어봐
알려줌.

자기가 내일 아침에 이사람들에게 전화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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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일기 쓰냐?  
2002/12/06 (Fri)
01:45:59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3
일기 안 쓴지 참 오래됐다.

어렸을 적 일기장도 잃어버린 거 같아.

몇년전에만 해도 있었는데...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난다.

이 그림 보니까, 어렸을 적 생각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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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의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002/12/04 (Wed)
04:51:38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2
이사하는 바람에 주소도 바뀌었네요.

http://www.tioh.net  혹은 http://tioh.net
http://tioh.wo.t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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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야 큰일났다. 아싸짱넷 망했다!!  
2002/12/02 (Mon)
05:20:13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00
요즘 홈페이지속도가 너무 느려저서, 아싸장넷홈피 가보았다. 그런데  12/14일자로 문닫는다고 공지가 떠있다.데이터 백업받고, 환불받을라면 이메일보내라고 한다. 젠장할...

그런데 어디로 이사할꺼냐? 좋은데좀 알려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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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02/12/01 (Sun)
03:01:24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99
이런 저런 일이 많은 날이었다.

하지만, 이젠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그냥 내 기억 속에 남기고 싶다.

갑자기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의 제목이 떠올랐다.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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