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게시판 형태(검색)

즐겨찾기 / 최근 피드백

Recent Articles
아들아..

당뇨병, 매일 콩 한 컵씩 3...

전세 재계약, 이것만은 알아...

구내염

시중에 판매 중인 젖병 제품

Recent Comments
어느 한 의사가 썼던 책인데,...
feeling

http://www.gngfurn.com/index...
tioh

옷 살라구?? 여친이 옷 좀 잘...
feelingII

뉘신지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tioh

약국 재고관리용으로 함 만들...
feeling II

그러니깐... 고속도로에서 운...
feelingII

Recent Trackbacks
Archives
2012 년 11 월 (1)

2012 년 10 월 (3)

2012 년 06 월 (1)

2012 년 04 월 (1)

2012 년 02 월 (1)

2011 년 09 월 (1)

2011 년 08 월 (2)

2011 년 06 월 (3)

2011 년 02 월 (7)

2011 년 01 월 (4)

2010 년 12 월 (2)

2010 년 11 월 (6)

2010 년 09 월 (2)

2010 년 08 월 (2)

2010 년 07 월 (1)

2010 년 06 월 (4)

2010 년 04 월 (3)

2010 년 02 월 (2)

2010 년 01 월 (3)

2009 년 11 월 (1)

2009 년 10 월 (3)

2009 년 09 월 (1)

2009 년 08 월 (1)

2009 년 07 월 (1)

2009 년 02 월 (2)

2008 년 11 월 (1)

2008 년 09 월 (2)

2008 년 08 월 (1)

2008 년 05 월 (2)

2008 년 04 월 (1)

2007 년 10 월 (1)

2007 년 09 월 (1)

2007 년 08 월 (2)

2007 년 07 월 (2)

2007 년 06 월 (6)

2007 년 05 월 (2)

2007 년 04 월 (1)

2007 년 02 월 (2)

2007 년 01 월 (1)

2006 년 12 월 (2)

2006 년 11 월 (3)

2006 년 10 월 (2)

2006 년 09 월 (3)

2006 년 08 월 (2)

2006 년 06 월 (1)

2006 년 05 월 (4)

2006 년 03 월 (4)

2006 년 01 월 (1)

2005 년 11 월 (2)

2005 년 10 월 (2)

2005 년 08 월 (2)

2005 년 07 월 (5)

2005 년 06 월 (3)

2005 년 05 월 (6)

2005 년 04 월 (4)

2005 년 03 월 (6)

2005 년 02 월 (4)

2005 년 01 월 (8)

2004 년 12 월 (2)

2004 년 10 월 (3)

2004 년 08 월 (3)

2004 년 05 월 (5)

2004 년 04 월 (5)

2004 년 03 월 (4)

2004 년 02 월 (7)

2004 년 01 월 (4)

2003 년 12 월 (3)

2003 년 10 월 (6)

2003 년 09 월 (3)

2003 년 08 월 (1)

2003 년 07 월 (1)

2003 년 06 월 (2)

2003 년 05 월 (6)

2003 년 03 월 (2)

2003 년 01 월 (6)

2002 년 12 월 (15)

2002 년 11 월 (9)

2002 년 10 월 (5)

2002 년 09 월 (8)

2002 년 08 월 (12)

2002 년 07 월 (12)

2002 년 06 월 (20)

2002 년 05 월 (13)

2002 년 04 월 (7)

2002 년 03 월 (10)

Favorite Blogs
중앙일보 | 전체기사

일간스포츠 | 전체기

꿈이 있으면 땀을 흘

if you ask me.info

Favorite Links
My Comments / Write
Add Favorite / Login
Archives
2003 년 10 월의 글목록
 
약해진 걸까? [2003/10/31]
정체 [2003/10/31]
고처라! [2003/10/21]
Sgt May가 결혼을 한다네요. [2003/10/16]
알고 보니 동창이었네. [2003/10/13]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에서.. [2003/10/13]


Subject
약해진 걸까?  
2003/10/31 (Fri)
08:24:39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50
2년 2개월의 군생활을 마쳤다. 남들 다 하는 거지만, 자부심이 든다.

회사 생활 이제 7개월 2주째이다. 너무나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선택권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약해진 걸까??

으얍~ 힘내자~~~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2)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정체  
2003/10/31 (Fri)
07:45:4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49
오늘 하루 휴가를 내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침이 아니었다. 오후 12시 30분...
이렇게 오래 자 본 건 처음이다.

핸드폰을 확인했다. 친구들 메세지가 몇 개 남겨져 있었다.
그 동안 읽지를 못했다니...

미처 처리하지 못한 업무를 가져온 노트북으로 처리했다.
우왕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원래 오늘 고등학교 선생님을 찾아 뵐 계획이었다.
집에서 잠시 밍기적 대다 보니 저녁이 다 되었다.
지금쯤 가면 딱 좋을 것 같은데, 갑자기 귀찮아진다.
에잇..내일 가지...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4)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고처라!  
2003/10/21 (Tue)
08:35:3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48
Copyright 2000-2002 www.tioh.net All rights reserved.

지금은 2003년이닷!!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조성호님 트랙백과 코멘트(1)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Sgt May가 결혼을 한다네요.  
2003/10/16 (Thu)
12:31:30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47
미군 부대에서 복무할 때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SGT May랑 얼마전 메신저에서 만났습니다. 예전부터 저한테 많이 얘기했던 그 여자분과 곧 결혼할 거라는군요.

막판에는 코드도 안 맞고 해서 싸우고 소원해 지기도 했지만, 이렇게 잊지 않고 저에게 좋은 소식 전하는 걸 보면 참 인간이란 복잡하다란 생각도 듭니다. 저두 지금 Sgt May가 너무 보고 싶네요. 지금 알라스카에서 복무 중인데, 여름이라네요.

약혼했고 내년 이맘때쯤에 결혼한다고 하니, 정말 여건이 된다면 미국에 가서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때 함께 근무했던 미군 친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우락부락하지만 참 맘 좋았던 친구들이거든요.

밤이 깊어지니 별 생각이 다 나네요. 아 아직도 자료가 안 나오니... 언제 집에 가려나... 야근의 생활도 언젠간 끝내야 하는데..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1)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알고 보니 동창이었네.  
2003/10/13 (Mon)
12:17:53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46
울 회사에 나랑 동갑내기 여자가 한 명 있다. 다들 경력 위주로 뽑히고 하다 보니 대부분 나이가 다 많아, 또래가 많지 않은데, 서로 친해질 기회는 없었다.

이번에 어쩌하다 얘기가 되서 친구들끼리 같이 놀게 되었다.

얘기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서로 동창관계였다. 그 동안 6개월 정도 회사 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데,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상황이 너무 재밌었다. 그것도 중학교 3학년 때 바로 옆 반이었다.

살다 보니 참 재밌는 상황도 있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3)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에서..  
2003/10/13 (Mon)
12:06:03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45
10월 10일

회사 위크샵이 계획됐던 날. 근데, 내가 맡고 있던 Pfizer와의 미팅이 겹쳤다. Pfizer측에 시간 조정을 요청했지만,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다.여러 사람 일정을 잡은 거라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왜 다시 바꿀려고 하냐는 식으로 조금 기분 나빠하는 말투였다. 콧대가 세다고나 할까. 좀 자기들 중심적인 면도 있구... 그래서 위크샵의 일정을 축소해서 저녁식사를 가지기로 하였다. 미팅 시간은 오전 11시였다. 아침부터 오자마자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시간이 촉박하자 사장님, 부장님 나 이렇게 셋이서 급하게 출발하였다. 사장님 기사분이 몸이 안 좋으셔서 한달간 쉬고 계신다. 그래서 내가 운전을 하게 됐다. 사장님께서 운전하시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부장님이 하시기도 그렇구.. 나 밖에 없지 않은가.. 울 회사 주차장에서 그 거대한 에쿠스를 몰고 좁은 차량 엘리베이터를 조심조심 탔다. 도로로 나와 pfizer로 향했다. 길을 잘 모르니 사장님과 부장님은 뒤 좌석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나에게 길을 코치해 줬다. 시간이 촉박해서 좀 밟아 버렸다. 에쿠스 같은 대형차는 많이 밟아도 속도감이 덜 난다. 유턴을 해야 할 곳에 왠일로 유턴할 도로표시가 없다. 부장님이 착각하셨단다. 시간도 없고 하니 그냥 교통법규 무시하고 유턴해 버렸다. 사장님이 "그러면 안 되지"라고 한 말씀하시면서 내심 불안해 하신다.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내가 좀 험하게 몰긴 했다. 어쨌건 시간 안에 pfizer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너무나 황당했다. 오늘 도저히 시간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미리 연락이라도 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암튼 황당해 하며 다시 회사로 돌어가야 했다.

감기가 걸린데다가 이번 주 내내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바람에 콘디션이 무지 안 좋았다. 두통에다 코피까지 흘렸다. 저녁에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콘디션이 나쁜 관계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다. 더군다나 점심 때 깜빡 잊고 밥을 푸짐하게 먹었다.

정신없이 있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다. 성호와 호텔에 도착하였다. 둘이 함께 나란히 앉았다. 식사를 하기 전 사장님의 연설이 있었다. 한 15분 정도 되었던가? 결국엔 또 졸고 말았다. 졸다가 사장님 얼굴을 마주쳤는데, 얼마나 무안하던지... 성호와 한 팀이 되어 뷔페를 휘젖고 다녔다. 다들 많이 먹는다고 놀라워 한다. 평소 뷔페에서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데, 콘디션이 안 좋아 제 실력을 발휘 못하고 있는데, 다들 여자들이라 그런지 성호나 나나 상당히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나 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다고 하는 뷔페인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오히려 팔레스호텔 뷔페가 상대적으로 싸고 음식가짓수도 적지만 음식을 맛있게 잘 하는 것 같다.

식사가 끝나고 모두 헤어졌다. 오늘 회사에서 코피 흘릴 때 부장님이 보셨는데, 회사 사람들 모두한테 소문이 났다. 약골이라고 소문 나는게 아닐까..

성호와 헤어진 후, 회사에서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노래방엘 갔다. 별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그런 자리를 가지니 좋았다. 음료수를 밖에서 사다가 몰래 가져 들어갔는데, 그만 맥주를 종업원에게 뺏기고 말았다. 뭐 할 수 없이 맨 정신에 노래를 불러야 했다. 나의 첫 곡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타샤니의 "하루하루"였다. 분위기가 상당히 싸늘해졌다. 들을 때는 참 좋은데, 실제 직접 부르니 별로였다. 분위기 망친다고 회사 동료 중 나랑 동갑인 박소미가 중간에 끊어 버렸다. 그 다음 용이 형이 노래를 부르는데, 완전 가수다. 왜 하필 내 뒤에 부르냐구.... 분발해서 내 차례가 왔을 때 K2의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을 불렀다. 음.. 나름대로 반응이 좋았다.

집에 왔는데, 정말 몸이 여기저기 쑤셔댔다. 뷔페에서 오른쪽 팔에 빨간 양념이 묻었길래 어머니에게 와이셔츠 빨아달라고 드리는데, 왠 립스틱 자국이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신다. 양념이라고 했더니 안 믿으신다.
립스틱 자국이었으면 철저하게 지우고 왔을 거라고, 그냥 묻은 채로 올만큼 내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고 박박 우겼다. 말하고 보니 그리 좋은 변론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암튼 너무 피곤해서 씻고 냅다 쓰러져 잤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6)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2) | 내 블로그에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