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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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2004/01/09]
우유 한 병 [2004/01/04]
History [2004/01/03]
새해 첫글 쓰기~~ [2004/01/03]


Subject
태오....  
2004/01/09 (Fri)
08:25:41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57
처음으로 니 글을 본다.

니 친구들과 선후배들
그들의 글
그리고 내 동생 태오.

니 글과 친구들을 통해서 널 다시 본다..
태오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나도 모르게 참 열심히 살았구나.

갤러리스킨을 만든 것도 첨 알았고,
음.. 어렸을 때부터 재미있게 글쓰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글을 감칠맛나게 쓰는 줄도 몰랐고,
여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워 하는 줄도 몰랐다..^^

앞으로는 더 자주 와서
흔적을 남길게..
태원이 예전 홈피보다 훨씬 볼 것도 많고
글도 잼있네...(태원이에게는 비밀~)

아프지 말고,
항상 즐거운 태오가 되길....
항상 긍정적인 태오가 되길....
항상 lucky한 태오가 되길....

-엄마,아빠 다음으로 널 사랑하는 누나-

ps. 근데.. 회원전용 자료실에는 도대체 모가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찌뽕님 트랙백과 코멘트(8)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우유 한 병  
2004/01/04 (Sun)
03:42:1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56
"우유 한 병"

어떤 가난한 의대생이 학비 조달을 위해 자기가 아껴오던 몇권의 책을 들고 멀리 떨어져 있는 헌책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늘 헌 책을 받아 돈으로 바꿔주던 책방 주인이 병이 나 문을 닫아버렸 습니다..
실망한 학생은 너무나 다리가 아프고
배가 고파서 근처의 집에 들어가
물이라도 얻어먹으려 했습니다.
그 집에는 어른은 없고 어린 소녀가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소녀에게 자기 사정을 이야기하고 무엇이나 먹고 남은 것이 있으면 조금 달라고 했습니다.
소녀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우유 한 병을 가지고 나와 그 학생에게 주면서..
"어머니는 밖에 일하러 나가셨고
나 혼자 집을 지키고 있어요..
이 우유는 어머니가 점심 때 먹으라고 주신 것인데..
이것이라도 아저씨께 드릴께요.."
학생은 소녀의 따뜻한 정에 깊이 감동하면서..우유를 마시고
그 집 주소와 그 소녀의 이름을 적어두었습니다..
그 후 몇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한 부인이 위중한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수술이 잘 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부인의 딸은 어머니가 회복되어서
말할 수 없이 기뻤지만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비 때문에
마음을 조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만한 돈은 커녕
약값을 댈 만한 여유도 변변치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퇴원수속을 하고 떨리는 손으로 병원비 계산서를 받았을 때....거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적혀있는 게 보였습니다...
"입원비와 수술비 합해서 우유 한 병(이미 지불 되었 음)"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0)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History  
2004/01/03 (Sat)
09:38:33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55
오마니가 제일 싫어하셨던 과목이 세계사, 국사 등의 역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엔 너무 흥미가 간다고 하신다. 나이가 드니까 역사란게 정말 재밌고 의미있다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게 당신 말씀이시다...
내가 한 말씀 드렸다. 생활에 여유가 있으니까 역사까지 관심이 가는 거라고...

나두 세계사, 국사류의 과목을 무척 싫어한다. 물론 암기력이 그리 나쁘진 않아서 성적에서 효자 과목이긴 했었다.ㅎㅎㅎ
하지만 난 여전히 싫다.

사람 개개인마다 역시 자신만의 역사가 존재한다. 그 역사의 기록이 일기가 아닐까... 내가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 참 재밌었는데, 어디 갔는지 찾을 길이 없다. 울 누나가 재밌다고 가져가서 읽고 나서 없어진 듯 하다. 이 얘기 들으면 또 용의선 상에 올렸다고 펄쩍 뛰겠지.. 암튼 없어져서 무척 아쉽다. 옛날 기억이 점점 가물해 지는 요즘에는 아쉬운 정도가 더 한다.

디카로 찍은 사진도 몇 번 컴퓨터에 받아 놓지 않았더니 메모리를 포멧하면서 백업해 놓지 않은 사진들이 다 지워진 모양이다. 저번 매형과 누나 놀러 왔을 때 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그 동안 내 자신이 나온 사진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 날 찍었었는데...


역사는 싫어도 나의 역사, 나의 추억은 하나하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
내 일기장, 사진 돌리도~~~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2)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새해 첫글 쓰기~~  
2004/01/03 (Sat)
09:27:26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154
드뎌 2003년이 지나가고 2004년이 왔다. 드뎌라고 하니까 무척 바랬던 늬앙스 같군... 결코 아니다~~ 군대 있을 땐 해가 바뀔 때마다 좋아 죽었는데, 이젠 싫어 죽겠다.

내 나이가 무려 28살이라니... 증말 눈물 날 지경이군.

요즘 들어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선뜻 결정하기가 힘들다. 이놈의 나이 때문에... 몇 년 지나면 30대에 접어 드는데라는 생각이 항상 앞을 가로 막는다.

난 아직 철 들지 않았고 아직 믿음직스러울 만큼 든든하지 않다. 근데 28살이란다.

새해부터 한탄만 하는 것 같군. 다시 생각해 보자.. 난 아직 20대이다.. 그리고 내 방식대로 살 수 있는 싱글이다.. 남들 취직 못해 걱정하는 판에 회사 댕기고 있다. ㅋㅋㅋ 한결 맘이 놓이는군.
그리고 여전히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내 곁에 있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1) | 내 블로그에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