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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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입사원  
2005/04/28 (Thu)
12:53:27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34
요즘 들어 한 드라마에 빠져 산다. Super rooky "신입사원"

그 동안 에릭의 연기력을 과소평가 했었는데, 요즘 들어 에릭에 매력에 빠졌다. 어쩜 그리 능청스럽게 연기 잘 하는지..

모든 사람들이면 한번 쯤 겪었을 신입사원 시절...

그래서 그런지 남 이야기 같지 않다.

면접날 넥타이를 맬지 몰라 길가던 아저씨를 붙잡고 매달라고 했던 나~~

딱 두벌의 양복으로 2년을 버텼던 나, 손잡이가 없는 가죽 가방을 에릭이 가방 매듯이 가로질러 매고 다녔던 나...

출퇴근 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마주쳤던 내 또래 여자들~

처음 몇 일 동안은 할 줄 아는게 없어, 자리에 앉아 졸기도 하고 잡일도 했던 나...

일을 무대뽀로 처리해서 난리나고 혼났는데, 일이 의외로 잘 풀렸던 사건..

사장님께서 원샷하시고 주신 소주잔을 받지 않고 정중이 거기에 술을 따랐던 나....

직장인들 모두가 한번쯤 겪어 봤을 좌충우돌 신입사원 시절을 생각나게 해서인지 몰입도가 큰 것 같다.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역시 신입사원과 같은 입장에 있다....  역시나 요즘 졸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나 자신에 대해 콘트롤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보니 몸이 아직은 적응을 못해 피곤하다.

적당한 피로 후의 달콤한 잠...

조금은 불투명한 미래이지만, 다시 한번 이 달콤한 잠에 빠져 보자~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2)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니뽕 뿡~~~  
2005/04/15 (Fri)
10:32:0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33
드뎌 삼국지 마지막 권 대망의 끝이 보인다.
1권을 읽기 시작한 것이 제대하기 1주일 전부터....
그러니까 2003년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다. 2년이라...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장장 6개월에 걸쳐 읽은 이후 최대 기록이다.

어쨌거나 10권에서는 제갈공명과 사마의의 두뇌싸움이 돋보인다.
삼국지를 읽다 보니 작금의 일본 행태를 위, 촉, 오 세 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대립의 구도 관점에서 읽어 보고 싶어졌다. 즉 지금 벌이고 있는 일본의 작태의 의도를 나 스스로 한번 파악해 보고 싶어졌다.

삼국지를 읽으면 수없이 나오는 전법이 있다. 몇 합 겨루다 못 이기는체 후퇴하는 것이다.

과연 왜 일본이 이 시점에서 중앙정부의 치밀한 계획 아래 독도 문제와 역사 왜곡 교과서 문제를 표면화 시켰을까... 그리고 중국과 한국의 강력한 반발과 그 역효과에도 불구하고 똥배짱을 부리며 싸가지 없이 굴까.. 내가 생각해 봤을 때 이 수는 삼국지에서 나오는 몇 합 겨루다 후퇴 후 복병을 쓰는 방식과 비슷하지 않나 싶다. 후퇴하는 도중에는 자기 군대의 일부를 어느 정도 희생 감수해야 한다. 독도나 역사 교과서 문제... 싸가지 없이 굴면서 외교적 경제적 희생을 감수하는 이유는 바로 이 후수.. 복병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자위대를 통해 다시금 군사대국화를 노리려는 우익세력의 계산된 행동 메뉴얼에 의해 요즈음의 일본 외교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한국, 중국에서 반일 감정이 치솟으면서 시위라는 행동으로 그 감정적 반응이 보여지자, 드뎌 일본은 자국민 보호라는 명목 하에 자위대를 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 것은 아닌지 싶다. 주중 일본 대사관이 성난 중국시민들에게 안전을 위협받자,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파병(?)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들었다... 내 개인적인 추론이지만, 왠지 좀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

일단 자위대의 활동이 어느 정도 보장된다면 그 역행은 그만큼 힘들어 질 것이다. 즉 자위대의 역할을 다시 축소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만약 독도와 역사 교과서 문제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일본의 위치가 정말 곤란해 진다면, 고이즈미는 사과할지도 모른다. 물론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시인하거나 역사 교과서를 제대로 바로 잡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사과 정도? 그러나 이 사과 역시 자위대 활동력이 어느 정도 확대될 수 있는 법적, 사회적 여건이 조성된 후에 진행될 것이다.

감정적 대응은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 주장에 동의한다. 일본인들을 위협하는 행위는 이들의 전략에 말려드는 것이다. 따라서 얘네들이 정말 잘못된 수였다고 후회할 수 있는 교훈을 주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경제적 외교적 보복이다.

정말 일본 제품 보이콧을 하는 거다. 아무래도 경제 대국인 일본보다 우리가 손해를 볼 수 있다. 노대통령이 했던 멘트 중에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강력 대응하겠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손해에 대해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고자 한 것일 것이다. 그의 말처럼 우리 경제력도 이제 어느 정도 갖추어 졌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더 이상 일본의 반인륜적인 태도를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도 경제적 이유로 예전과 같은 대응을 취한다면 한일 관계는 계속 이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유엔 상임이사국 자리는 국제 질서와 관련된 자리다. 과거사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고, 피해국들을 배려할 줄 모르는 나라는 자격이 분명 없다.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국들이 과연 관례에 어긋나는, 상당한 부담감을 주는 태도를 일본에게 요구해 왔던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피해국들이 일본에게 잘 참아 주었다.

이러한 경제적 외교적 방식의 대응은 일본 우익의 군사력 확대 당위성에 보탬을 주지 않고 손해만 줄 것이다. 후퇴하는 적에게 일격을 가하는 동시에 복병을 대비하는 수라고 생각한다.

신문사설에서 지금 일본의 모습은 일부 우익의 모습이고 대다수는 건전한 사람들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우익을 견제해야지 일본 자체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대다수가 건전할 것이라는 믿음은 나 역시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 자체를 견제해서는 안 된다는 말에는 공감할 수 없다. 건전한 세력의 퍼센트가 높다고 해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현재 우익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지금 일본 자체는 퍼센트와 관계없이 보여지는 모습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일본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참 친절하고 정다웠다.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도 통하고 친근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일본은 미워할 수 밖에 없다.

고이즈미는 자기들에게 책임이 없고 한중의 감정 문제라고 말하였다. 일본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내가 일본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것은 일본의 우익에게 있다. 과거의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우익에게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한중일 간의 불협화음의 책임은 일본의 건전 세력에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미친 우익에 의해 잘못 항해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고쳐내지 못하는 대다수의 건전한 일본 국민에게 그 "책임"이 있다.

그리고 한가지 의아한 것이 있다. 정말 건전 세력이 비율이 높다면 현 일본의 고이즈미 정권이 이렇게 날뛸 수 있냐는 것이다. 정치라는 것이 여론에게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거늘... 아니면 일본 국민들은 아직 전체주의의 그늘 하에 있는 것인가....

아무튼 이 말에는 한국과 중국에게 책임이 없으며 이렇게 말할 정당성을 우린 가지고 있다.

"니뽕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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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월의 흔적~  
2005/04/05 (Tue)
01:12:05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32
어제 집으로 놀러 온 누나와 매형...

누나에게 부탁해서 흰머리 좀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 예전에 친구가 흰머리가 많이 보인다고 하길래... 뽑아 줄 사람은 누나 밖에 없다.
동생은 귀찮아 하고... 부모님께 부탁 드릴 순 없고.. 매형한테 부탁하기는 더욱 미안하고..

몇 가닥 안 될 줄 알았는데....

많아야 10개 정도일 줄 알았는데...

한 동안 뽑힌 흰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절규했다...


다 뽑은 거 30개까지 세다가 귀찮아 말았다. 한 45개 정도 육박하지 않을까....

심지어는 코털에도 흰 코털이 보인다.. 이런~~~


충격이다... 충격..
tioh님 트랙백과 코멘트(2) | 내 블로그에 담기
Subject
코이  
2005/04/02 (Sat)
11:20:14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31
코이라는 관상어가 있다. 이 물고기는 어떤 곳에서 자라는지에 따라 성장이 달라진다고 한다.

어항에서 자라면 손가락 길이의 작은 물고기로 크고, 수족관에서 자라면 그보다 몸집이 더 커진다. 강물에 방류하면 90cm 정도까지 크게 자란다고 한다. 사람의 꿈도 코이가 처한 환경과 같다고 한다.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것이다. 더 큰 꿈을 꾸면 더 크게 자란다. 꿈을 북돋아주는 메시지는 힘이 있다.

- 숙명여대 언론정보학 강미은 교수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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