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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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2005/08/15]
니뽕 뿡 2~ [2005/08/03]


Subject
표정  
2005/08/15 (Mon)
10:55:22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50
언젠가 타임지를 보다가 피어스 브로스넌 사진을 보게 되었다.

어쩜 이렇게 멋지게 늙을 수가 있는거야.



얼굴 피부에 새겨진 주름들이 풍기는 느낌은 뭐라 설명할 수 없다.



주름은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즐겨 취하는 표정에 의해 조각되어 진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주름도 분명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거기서 자연스레 풍겨 나오는 표정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스스로 내가 늙었을 때 가지게 될 얼굴 주름은 어떨지 궁금하다. 그의 주름처럼 멋진 주름을 갖고 싶다. 그러기 위해 멋진 표정관리가 필요하다. 결국 표정을 만들어 내는 나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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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니뽕 뿡 2~  
2005/08/03 (Wed)
12:13:20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249
이번 8.15에 각료들이 야심차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추진한다지?



더군다나 신문에 광고까지 내고 20만 참여운동까지 한다나 뭐라나..



세계 질서가 점점 우익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도 반작용이랄까... 점점 우익화 경향이 느껴진다.



누구의 탓을 하는 것은 못된 짓이지만, 왠지 도미노 현상을 보듯, 세계의 중심 역할이 이를 촉발한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내 잣대와 우리 매체가 생산한 정보의 정황이 종합되어 난 분석은 그렇다.



암튼 일본의 행태에 우리가 느끼는 분노의 이유가 제3자에게 충분히 정당하게 보인다라면, 일본은 분명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피해자의 상처에 또다시 못을 박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신문 논설에서 읽었던 내용 중 일본 언론인이 한 말이 있었다. 그는 독도를 한국에 넘기고(???) 이를 우정의 섬으로 삼자고 했던 이다. 어쨌거나 그는 우익이 아닌 좀 양심은 있는 지성인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 일본의 전체가 아닌 일부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 한국이 대응하는 정도가 지나치는 것이다. 한국 전체가 이를 문제 삼고 일본이 국가의 차원에서 사과하도록 지나치게 일본의 굴복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양국의 관계를 저해한다는 것이다.  감정적인 과잉반응을 하는 한국인에게도 작금의 한일 관계에 책임이 있다는 얘기다.



읽고 순간 뜨끔했다... 사실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긴 하다. 과거를 들먹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에 드러 눕는 격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아니다. 우리의 그들에 대한 반응은 당연한 것이다. 일본이 독일의 반만이라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땐 일본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 생각할 것이다. 돈으로 승부하지 말고 말이다. 40년동안 사무친 한은 3세대인 나에게도 남아 있다.



맥아더가 했다던(맞나?) 말이 와 닿는다. 일본은 정신적으로 뭔가 미성숙한 무엇이 있다나??

맞는 말이다. 일본은 가장 기본적인 common sense를 이해하지 못하나 보다..



사과를 해야 용서를 할 수 있다는 것..... 용서를 해주면 사과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걸...  그리고 용서는 진정한 사과를 통해 얻게 된다는 것을....

사과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진정한 마음에서 해결 봐야 한다는 점...

이것은 밀고 땡기는 외교로 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독일의 일부도 일본의 일부가 옛 군국주의적 사고를 신봉하듯 옛 나치즘을 신봉한다. 그러나 유태인들이 우리처럼 난리치지 않는 이유는 있다... 그 이유는 말로 설명 안 해도 common sense를 가진 이라면 당연히 알거다. 그러나 일본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 선다.



또 한가지... 미래를 논할 때 과거를 들먹이는 모습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 일본은 이 점을 잘 활용한다. ..일본이 약아 빠진 이유는 과거사적인 문제로 감정 자극해 놓고, 과거를 들먹이면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생각하자고 한다... 정말 약아 빠졌다..



내가 일본의 우익화에 이처럼 민감한 이유는...

걔네들 로봇 만드는 걸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거의 안드로이드 수준... 만들어 논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보면 장난 아니고..  걔네들이 품은 꿈을 이루는 것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유난히 로봇 만화가 많았던 일본이 이룩한 로봇 강국..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우익성 사고에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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