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의 낙서장-끄적끄적.. 단순한 태오 뭘 끄적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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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류의 똑똑 보관법 [2010/06/28]
'실명(失明)의 공포' [2010/06/24]
견과류 건강하게 먹는 법 [2010/06/12]
자동차의 각종 오일 [2010/06/06]


Subject
과일과 채소류의 똑똑 보관법  
2010/06/28 (Mon)
12:54:37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34
과일과 채소류의 똑똑 보관법
똑똑한 주부라면 알아야 할 식품보관의 기술 ③
식품마다 최적의 상태 유지하는 보관법과 기간이 있다?


과일이나 채소는 저온장해가 일어나는 온도를 피해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열대과일인 파인 애플는 4~8℃, 바나나는 11℃~15℃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저온장애를 피할 수 있고, 오이는 7℃, 고구마는 10℃, 토마토는 7~10℃를 넘는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감자, 고구마_감자, 고구마 등의 감자류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빛에 닿으면 싹이 나기 쉽다. 오래 보관 가능하고 냉동하면 식감이 변하기 때문에 냉동할 필요는 없다.


딸기, 체리_눌리지 않도록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어 냉장실과 채소칸에 보관한다.  


귤_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실온이 높으면 채소칸에 넣어도 무관하다. 상자에 들어 있다면 전부 꺼내 상한 것을 가려낸다.


복숭아_숙성할 때까지 실온에 둔다. 너무 차가우면 맛이 떨어지므로 먹기 1~2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는다.


바나나_냉장고에 넣으면 저온 장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 저온장해는 생육에 알맞은 온도보다 낮았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색깔이 변하는 현상이다. 껍질이 닿는 부분부터 쉽게 상하기 때문에 입구가 넓은 병을 이용해 매달아 놓는 것도 방법이다.


시금치_뿌리 부분이 묶여 있으면 테이프를 잘라 낸 뒤 비닐 봉투에 여유 있게 담고 입구를 접어 냉장고 채소칸에 넣는다.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서 잘 짠 다음 물기를 닦아낸 후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는다. 나물, 무침으로 이용하면 자연 해동하고 가열 조리하면 언 상 태로 이용가능하다.


청경채_비닐봉투에 넣어 가능한 세워서 보관한다. 생것 그대로 큼직하게 통째로 썰거나 살짝 데쳐서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한다. 언 상태로 가열 조리해도 무방하다.


호박_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보관 가능하다. 호박을 잘랐다면 랩으로 확실히 싸서 채소칸에 넣고 4~5일 안에 먹는다. 속과 씨 부분을 파내고 자른 단면만 랩으로 사는 것이 좋다. 냉동하려면 살짝 데쳐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버섯_포장상태 그대로 넣거나 랩으로 싸서 채소칸에 넣는다. 비닐봉투에 넣을 경우 입구를 묶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하니 주의한다.


양배추_비닐 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되지만 겨울에는 통째로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양배추는 자르는 것보다 바깥쪽에서부터 한 장씩 떼어 사용하면 좋다. 잘라서 파는 것은 랩으로 싸서 채소칸에 넣는다.


오이_비닐봉투에 넣어 꼭지 부분을 위로 오게 하여 채소칸에 넣으면 4~5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냉동하려면 얇게 잘라 소금을 뿌려 주물러 짜서 지퍼백에 넣는다. 식감이 살짝 변해서 식초를 뿌려 절임처럼 먹는 것이 좋다.

무_통째로 보관하면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비닐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넣는다. 남은 것은 랩으로 싸서 봉투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한다.


토마토_파란 토마토는 실온에 두어 보관하여 숙성한다. 냉장 보관 할 때는 꼭지 쪽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두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소스나 스튜에 이용할 때는 냉동시킨다. 통째로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넣는다. 냉동한 것은 물에 담그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대파_겨울 흙이 묻은 파는 흙을 털어 내지 말고 파가 들어 있던 봉투 그대로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뿌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두면 10일 정도 보관한다. 국건더기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려면 작은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얇게 펴서 넣는다. 해동해서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 mhkwon@chosun.com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청
참고서적 《음식을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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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실명(失明)의 공포'  
2010/06/24 (Thu)
08:42:01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33

100세 시대 '실명(失明)의 공포'

완치법 없는 녹내장·황반변성 나이 들수록 악화
오래 살면 실명한다니 눈앞이 캄캄하다…

이제 웬만하면 100세까지 살고, 미래학자들은 평균수명 130~150세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초 장수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체 장기는 무엇일까? 대부분 '눈'이란 사실에 공감한다. 다리를 못 쓰면 휠체어를 타고, 귀가 안들리면 필담(筆談)이라도 할 수 있다. 간이나 심장이 망가져도 뇌사자에게 기증받거나 인공 장기로 교체할 수 있다. 하지만 눈은 '대체재'가 없다. 그 뿐 아니라 실명은 다른 인체 기능의 상실보다 훨씬 심각하게 삶의 질과 의욕을 떨어뜨린다.


급증하는 실명 질환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질환은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이지만 이 중 백내장은 크게 문제가 안된다. 20~30년 전만에도 백내장은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였지만 요즘은 수술만 받으면 누구나 20대처럼 깨끗하게 앞을 볼 수 있다. 문제는 녹내장과 황반변성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파괴돼 눈의 바깥 부분부터 점차 시야가 좁아지는데, 시야가 좁아지는 속도가 무척 느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40대 2.1%, 50대 3.2%, 60대 5.1%, 70대 이상 5.8%다〈그래프 참조〉. 녹내장이 있으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0~30년에 걸쳐 실명하며, 일반적으로 실명 위험은 1년에 5% 정도씩 높아진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앙의 황반이 기능을 잃는 병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는 인구의 0.1%(9만 1000명, 2008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치료를 받지 않고 숨어 있는 환자는 녹내장보다 훨씬 많다. 40대 3.5%, 50대 12.5%, 60대 21.5%, 70대 이상 25.5%가 황반변성을 갖고 있다.

1~4기로 구분하는 '건성 황반변성'은 수년에 걸쳐 천천히 실명하는데 2기 환자의 1.3%, 3기 환자의 18%, 4기 환자의 43%가 5년 뒤 실명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습성 황반변성'을 치료 않고 방치하면 2개월~3년 안에 실명한다.

현대 의술의 한계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였던 백내장의 수술 성공률은 95% 이상이며, 수술만 받으면 누구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눈 앞쪽 각막과 수정체의 노화로 인한 실명은 현대의학이 정복한 것이다. 그러나 눈 안쪽 망막(황반변성)과 시신경(녹내장)에 생긴 병에 관해선 아직까지 '승전보'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말기 암처럼 증상 조절만 가능할 뿐 완치할 수 없으며, 결국은 실명에 이르게 된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spphoto@chosun.com
녹내장은 이미 죽어버린 시신경을 살릴 방법이 없다. 녹내장 치료는 안압을 낮춰 더 이상 신경이 죽지 않거나, 시신경이 죽는 속도를 늦추는 것에 불과하다. 황반변성 역시 황반을 가리는 혈관을 없앨 수는 있지만, 이미 병든 황반을 제거하거나 회복시킬 수는 없다.

완치법이 없는 상태에서 평균 수명의 급격한 연장은 '실명 인구의 폭증'으로 연결된다. 평균 수명 70~80세 시대엔 50~60대에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시작되더라도 실명에 이르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100세까지 살게 된다면 25%(70대 유병률 기준)중 상당수가 생전에 실명 상태에 이르게 된다. 현재로선 실명을 초래하는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생기지 않도록 전신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정기검진으로 병을 일찍 발견해 실명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다가오는 첨단 의술

하지만 무조건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인공 눈' 등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보던 첨단 의술이 조만간 현실화될 수도 있다. 미국 도헤니안과연구소와 서울대 초미세생체전자시스템연구센터 등은 현재 망막 칩을 개발 중이다. 실명환자가 칩을 이식한 뒤 특수 안경을 쓰면 칩이 영상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 시신경에 전달한다. 현재 명암이나 물건의 유무를 구별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안질환 치료제나 유전자를 심은 바이러스를 눈에 이식하는 기술도 지난해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치료제 또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대체할 정상 유전자를 바이러스에 심어 눈에 이식하면 바이러스가 눈 속에 살면서 이런 물질을 조금씩 분비해 병을 치료한다.

◆눈의 노화

사람의 눈은 18~20세에 성장을 멈춘 뒤,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하기 시작한다. 자외선과 활성산소 등의 영향이 직접적이다. 시력 자체는 나이에 비례해서 약해지지 않지만, 눈의 노화에 따라 시력의 품질이 떨어진다.

빛을 굴절시키는 수정체와 눈을 제일 바깥에서 싸고 있는 각막이 탄력을 잃으면서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백내장이 생긴다. 동시에 눈부심이 심해지고 초점도 흐려진다. 수정체를 위아래에서 고무줄처럼 잡고 있는 모양체와 동공 주변을 도넛 모양으로 감싸는 홍채는 탄력을 잃고 처진다. 모양체의 노화로 수정체가 조절력을 잃으면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눈이 침침해지는 노안이 생기며, 홍채의 노화로 동공이 조절력을 잃으면 밤눈이 어두워진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 눈이 총기를 잃고 탁해진다.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의 노화로 흰자위가 누렇게 변하고, 눈의 흰자위와 검은자위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도움말=이은석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김효명 고대안암병원 안과 교수, 김철구 김안과병원 망막센터장
  • 2010.06.22 1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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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견과류 건강하게 먹는 법  
2010/06/12 (Sat)
11:31:45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32
견과류 건강하게 먹는 법



잣, 밤, 호두, 은행, 땅콩 등 견과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견과류도 먹을 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견과류를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1. 밤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A, B, C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식품 밤. 하지만 밤은 말리면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하루 정도 채반에 널어 말린 다음 먹어야 위장 보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2. 호두 : 뇌세포 구성에 주요물질로 작용하는 리놀렌산이 풍부한 호두. 호두는 뇌 건강에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수치까지 높아지므로 하루에 2~3개만 섭취한다. 호두를 먹을 때에는 껍질을 벗긴 후 즉시 볶아서 먹는 것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3. 은행 :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고루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은행. 하지만 은행에는 독성이 약간 있어 굽거나 삶는 등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중독성이 있어 어른은 하루 8~10개, 아이는 5개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4. 땅콩 :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호흡기 건강에 좋은 땅콩. 하지만 땅콩은 우유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땅콩에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은 우유와 같이 먹으면 장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배설된다.


<도움말= 송주의 영양사(서울 우리들병원 영양과), 서명화 영양사(청담 우리들병원 영양과)>



/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2010.02.16 09:08 입력 / 2010.02.16 09: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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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동차의 각종 오일  
2010/06/06 (Sun)
11:37:09 p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31
자동차의 각종 오일은 자동차 내부의 금속 장치의 마모를 막아주고 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엔진 오일에 대해서만 잘 알고 있을 뿐 그 외의 오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자동차의 경우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변속기 오일, 파워 스티어링 오일 등 여러 종류의 오일이 필요하다. 오는 7월 1일부터 열리는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오일에 대한 점검 및 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 시원한 드라이빙을 위한 필수 점검 사항, 엔진 오일



엔진 오일은 차량의 핵심인 엔진에 윤활유를 공급해 엔진의 마모를 막고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게 해준다. 따라서 엔진 오일은 수시로 관리해 교환 시기를 넘기지 않고 제때 교환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진 오일의 교환 주기는 일반적으로 1만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행환경에 따라 비포장도로나 오염물질이 많은 지역을 운행하는 등 엔진에 무리가 가는 일이 많을 경우에는 5,000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엔진 오일 점검 방법은 엔진 옆에 위치한 오일게이지를 뽑아서 깨끗이 닦은 후 엔진 오일 마개를 열고 집어넣었다가 뽑는다. 이때, 오일 게이지에 묻은 엔진 오일이 최대선(MAX)과 최소선(MIN)사이에 있다면 정상이다.



만약 최소선에 오일이 묻어 있거나 아예 묻어 나오지 않는다면 즉시 엔진오일을 보충해야 한다. 최대선을 넘은 경우 엔진 내부의 연료 저항을 높여 과잉 열을 발생하므로 엔진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수시로 점검해 적당량의 엔진 오일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 브레이크 오일



많은 운전자들이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이나 관리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다. 브레이크 오일을 제때 점검하지 않거나 교환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브레이크의 성능이 저하되고 부품이 부식되며 윤활유의 끓는 점이 낮아져 베이퍼락 현상(Vapor Lock, 제동력 상실 상태)이 일어나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브레이크 오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침투되며 브레이크 작동 시 고온의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3만km로 짧은 편이다. 브레이크 오일은 엔진룸에 위치하고 있는데 반투명의 탱크로 되어 있어 육안으로 식별하기 용이하다. 탱크에 표시된 최대선(MAX)과 최소선(MIN)사이에 오일이 있으면 정상이며, 오일의 색깔이 지나치게 시커멓거나 부족할 시에는 즉시 교환 또는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



■ 잊고 넘어가면 안 되는 변속기 오일



흔히 미션오일이라 불리는 변속기 오일은 수동 변속기 오일과 자동 변속기 오일 두 가지가 있다. 자동 변속기 오일이 부족하면 변속할 때 충격이 느껴지며, 수동 변속기 오일이 부족하면 기어변속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수동변속기 오일의 경우 내부 윤활기능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출고 후 최초 1만km에 교환한 후 4만km 주행 때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다. 자동변속기의 경우에는 수동변속기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 시에는 시동을 켠 상태로 점검을 해야 한다.



점검 방법은 평탄한 곳에서 주차브레이크를 걸어놓은 상태로 시동을 켜고 엔진을 1,000~1,500rpm으로 1분 정도 작동시킨다. 그다음 변속레버를 각 단수(P-R-N-D-2-1)에 고루 움직인 후 오일게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오일이 부족한 경우 즉시 보충해줘야 하며 오일이 눈금보다 많은 경우에도 적당량에 맞춰 빼줘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주기는 대개 5만km이나 최근 성능이 좋은 변속기와 오일의 출시로 차종에 따라 10만km를 교환주기로 권장하기도 한다.



■ 정확한 조향을 위해... 파워 스티어링 오일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힘을 줄여줘 조향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이 부족하면 핸들에서 잡음이 발생하고 구성품의 마모와 핸들의 조작이 무겁게 느껴져 조향에 있어서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파워 스티어링 오일의 점검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엔진 룸에 위치하고 있으며 탱크의 게이지를 확인해 최대선(MAX)과 최소선(MIN) 사이에 오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일이 부족시 캡을 반시계 방향으로 탈거하고 오일을 보충하면 된다.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김필수 조직위원장은 "대다수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의 필수 사항인 오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며, "자칫 잃어 버리기 쉬운 자동차 오일에 대한 관리법을 잘 숙지하면 보다 오래 안전하게 자동차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슈퍼카, 튜닝카를 비롯 자동차 정비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자동차 정비 및 관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력 : 2010.06.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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