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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2012/10/15 (Mon)
02:39:52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70


구내염인줄 알고 그냥 뒀는데 암…진단 방법은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2.10.14 03:01 / 수정 2012.10.14 05:40
사과나무치과병원 김경훈 원장 : 구내염 예방과 치료

입 안 헐었을 때 연고 멋대로 바르면 안 돼





혀나 잇몸 등 입 안 곳곳이 쉽게 허는 구내염 환자가 늘고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신체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구내염 환자가 급증한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일 경우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입 안 전체로 번지거나 크기가 커지면 통증이 심하고 음식물 섭취도 어려워진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김경훈(사진) 원장에게 구내염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들어봤다.
 
-구내염의 종류와 증상은.
“구내염은 혀나 잇몸, 입술 등 구강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바이러스에 감염돼 궤양이 생기는 병이다.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5명 중 1명꼴로 빈번하게 생긴다.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염증이 있는 빨간색 둘레를 가진 흰색 궤양이 직경 2~3㎜로 작게 나는 경우도 있고, 1㎝ 정도로 크게 생기는 등 형태가 다양하다. 궤양 부위가 간지럽고 불타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을 이루기가 어렵다.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입 안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열흘 정도 지속되는 경우도 많고 2~4개월마다 재발하기도 한다. 이외에 헤르페스성 구내염이 있다.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왜 생기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신체가 계절의 변화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구내염이 생긴다. 몸이 쉽게 지치고 회복력이 둔화되기 때문이다. 시험이나 승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야근·음주 등으로 과로를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구내염이 악화된다. 가족력도 영향이 크다. 대개는 뜨거운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혀나 볼 안쪽을 씹어 상처가 생기면 2~3일이면 회복되지만 구내염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영양이 부족해도 구내염이 잘 생긴다. 비타민 B1·B2·B6·B12와 철분·엽산·아연 등이 부족한 경우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시작하기 전에도 나타난다.”

-어떻게 치료하나.
“아프타성 구내염은 대개 1~2주 정도면 자연적으로 낫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를 받는 게 좋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항균세정제나 스테로이드제제를 바르거나 먹는 것이다. 증상이 심하면 구내염 부위에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놓기도 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스테로이드 연고제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치과용 특수 레이저를 이용해 구강 점막 치료를 하기도 한다. 염증 부위를 태우는 화학적 소작술을 하거나 점막 보호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아프타성 구내염과 달리 오라메디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다. 감기처럼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면 오히려 구내염이 넓게 퍼지면서 심해진다. 하지만 육안으로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쉽게 분간이 안 되기 때문에 자가 진단보다는 치과나 이비
인후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종합비타민제를 꾸준히 먹는 게 도움이 되나.
“비타민 B12·철분·엽산 등은 식사만으로 섭취하기가 어려워 종합비타민제로 따로 보충해 주는 게 좋다. 과자, 돈가스, 튀김이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있는 강한 음식은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한다. 궤양이 심하면 부드러운 죽 같은 음식을 시원하게 해서 먹는다.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음식이나 우유, 코코아 등은 구강 점막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어 권할 만하다.”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육체적으로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인다. 몸이 피곤하다고 느끼기 전에 휴식을 취한다. 구내염 부위를 무의식 중에 혀로 자극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다.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고, 교정 장치나 틀니 같은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 안을 자극해 구내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연마제가 많이 들어 있는 치약은 치아와 구강 점막의 마모도가 높기 때문에 피하고, 흡연, 알코올 섭취도 가급적 삼간다.”

-이를 닦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
“구내염이 있으면 입 냄새가 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칫솔질을 자주 하고, 입 안의 점막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해야 한다. 칫솔모가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다가 칫솔모가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 바로 바꿔야 한다. 칫솔로 혀 부위를 전체적으로 닦고 항균 효과가 있는 가글액으로 입 안을 반복해 헹군다. 구내염 부위를 소독한다고 소금으로 이를 닦는 사람도 있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질환을 키울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구내염과 혼동하기 쉬운 질환도 있다던데.
“구내염처럼 보이지만 암인 경우도 있다. 구강암은 전체 암의 6%에 이를 정도로 드물지 않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전문가라도 내시경 검사를 해야만 암을 확인할 수 있지만 구강암은 육안으로도 진단할 수 있다. 하지만 중년 이상에서 입 안이 헐었을 때 단순한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구강암을 방치했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구내염처럼 보이는 궤양이라도 잘 낫지 않고 3주 이상 지속되면서 1㎝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는데, 통증이 없다면 병원을 찾아 조직 검사를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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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중에 판매 중인 젖병 제품  
2012/06/18 (Mon)
01:11:10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69
입력 : 2012.06.17 19:09 | 수정 : 2012.06.17 19:38

시중에 판매 중인 젖병 제품들이 품질 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격은 제품별로 10배가량 차이가 나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 23종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시험 결과를 담은 ‘K-컨슈머리포트 5편’을 17일 발표했다.

안전성 검사에선 젖병의 몸통, 뚜껑, 젖꼭지 부위에 중금속(납·수은·카드뮴 등) 니트로사민류(발암물질) 비스페놀A(성호르몬 등 내분비계 교란물질)가 없는지 확인했다. 소비자연대 측은 “23개 제품 모두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녹색연대는 또 잡는 감촉(그립감), 세척 용이성, 디자인, 기능성(배앓이 및 중이염 방지), 부속품 교환의 용이성, 제품설명서 등 6가지 항목에 대한 품질검사도 했다. 역시 제품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젖병의 재질 평가에서는 폴리에테르설폰(PES)·폴리페닐설폰(PPSU)·실리콘으로 만든 젖병이 폴리프로필렌(PP)·트라이탄에 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4단계(매우 우수, 상당히 우수, 우수, 보통)로 구분해 조사한 결과, 최하 등급을 받은 보통 제품은 6개뿐이었다. 이들도 모두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다. 제품 간 품질 차이가 적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품질 편차는 크지 않았지만, 젖병 가격은 개당 3150~3만9800원으로 격차가 컸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특히 같은 제품이라도 백화점이 인터넷쇼핑몰보다 50%나 비싼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예를 들어, 유피스 쇼콜라 PPS 젖병은 백화점에선 2만7920원에 팔리지만 인터넷쇼핑몰에선 1만9110원에 팔리고 있다.

녹색연대는 이날 젖병 전체 품질 평가에서 우수하면서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으로 닥터브라운 PES젖병(1만5200원), 아벤트 BPA프리 PES젖병(1만7300원), 유피스 쇼콜라 PPSU젖병(1만9110원) 등 3가지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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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아들에게 발생하는 급성중이염  
2012/04/18 (Wed)
10:47:27 am
http://www.tioh.net/zog_nackseo/?no=368
급성중이염은 소아에서 흔한 질환 중 하나지만 적절히 치료되지 못하면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올해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자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적정성평가에 추가할 계획을 발표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과 초봄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소아 급성중이염에 대하여 알아본다.
개요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를 중이(中耳)라고 하며, 중이염은 여기에 발생하는 염증을 가리킨다. 급성중이염(화농성 중이염)은 3주 이내의 급성 염증을 동반한 중이염으로 귀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코 안과 중이를 연결하는 귀인두관 (Eustachian tube)은 매우 가늘고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기, 알레르기 등으로 귀인두관의 점막이 부어 막히게 되면 기능장애가 생기게 된다. 이 경우 중이간 내부에 음압이 형성되어 주변으로부터 삼출액이 나와 고이게 되고 여기에 세균이 증식하면 급성중이염이 발생하게 된다.
 
성인보다 어린아이에게 중이염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귀인두관이 더 짧고 수평에 가까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중이로 쉽게 침입할 수 있다.
소아는 귀인두관의 개폐에 관여하는 연골이나 근육의 발달이 미숙하여 잘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코와 목의 분비물이 중이로 흘러 들어가기 쉽다.
코 뒤의 귀인두관이 열리는 곳 가까이에 ‘아데노이드’라는 림프조직이 위치하고 있는데 유소아기에는 아데노이드가 크게 발달하여 이관의 기능을 저해하거나 세균의 증식장소가 될 수 있다.
7세 이전의 소아는 면역기능이 성인처럼 발달하지 못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다.


급성중이염은 신생아 때에는 발병빈도가 낮다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하여 만 2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 만 4~7세에 많이 발생한다.

첫 발병시기가 2세 이전인 환자는 2세 이후인 환자에 비해 반복적으로 급성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더 자주 발병하고 재발률도 높다.

진단
급성중이염의 증상
급성중이염의 증상은 주로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멍멍하여 잘 안 들릴 수 있는 것인데, 소아의 경우 감기 증세를 보이다가 발열 등과 함께 귀를 만지면서 보채거나 아파하는 경우 급성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통: 중이강 내의 삼출액이 고막을 밀어 팽창하면 귀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영아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단순히 보채고 평소보다 많이 울 수 있다. 누웠을 때 혹은 씹거나 빨 때 귀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먹지 않거나 자지 않을 수 있다.
이루(귓물): 삼출액이 점차 농성으로 바뀌고 압력도 높아져 이에 의한 압력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고막을 터뜨리고 외이도로 흘러나오게 된다. 고막에 구멍이 생겨 농성 분비물(고름) 혹은 액체가 흘러나오면 압력이 소실되어 통증이 갑자기 사라진다.
난청: 중이강 내에 고인 삼출액이 소리의 전달을 방해하여 일시적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다.
기타: 발열, 구역 및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할 수 있다.
 
급성중이염 진단기준
주관적 증상
① 급성으로 발생
 
-
갑자기 발생한 염증 증상으로 48시간 이내 진찰된 상태를 의미
-
발생시점으로부터 3주가 경과되지 않아야 함
② 급성 염증에 의한 중이 국소 또는 전신적 증상이 있는 것
 
-
이통 또는 이루 등의 중이 국소 증상
-
귀를 만지면 울고 보채거나 발열 등 귀와 연관된 전신 증상
객관적 징후
① 진찰소견
 
-
고막의 팽륜, 수포형성, 발적, 이루를 동반한 천공, 중이삼출액의 소견
② 검사소견
 
-
고막운동성계측 검사상 B형 또는 C형
-
고실천자상 중이삼출액 확인
중증 기준
①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이통 또는 보챔
② 38.5°C 이상의 고열
 
급성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
급성중이염 (Acute otitis media): 3주 이내의 급성 염증을 동반한 중이염으로 귀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삼출성 중이염 (otitis media with effusion): 중이에 액체가 있으나 급성 감염의 증상이나 징후는 없다. 비화농성 중이염이라고도 한다.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중이염에 앞서서 발생할 수도 있고 급성중이염이 발생한 후 속발할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감기)와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삼출성 중이염과 급성중이염을 감별 진단하는데 있어 중이삼출액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과 급성에 대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별진단을 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삼출성 중이염을 급성중이염으로 잘못 판단하면 불필요하게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
대증요법
초기처치로서 대증요법은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2~3일간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며 자연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한다.
가벼운 귀의 통증과 발열에 대해서는 acetaminophen, ibuprofen, 또는 소아에서 처방 가능한 기타 진통소염제를 처방한다.
성분
용량 및 용법
acetaminophen
10-15 mg/kg/dose, 필요시 매 4시간마다 투여가능
일일 최대 5회, 75 mg/kg를 초과하지 않음
ibuprofen
10-15 mg/kg/dose, 필요시 매 4-6시간마다 투여가능
일일 최대 5회, 30kg이하에서 일일 500mg을 초과하지 않음
기타
dexibuprofen, pranoprofen
항생제 투여 없이 대증요법을 시행할 경우 반드시 48~72시간 이내 정기적인 외래 예약 또는 병원과 전화 통화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며, 만약 병원에 방문하지 못할 경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것을 고려하여 미리 항생제를 처방할 수도 있다.
협조가 가능한 경우 심한 이통의 경감을 위해 고막절개술을 시행해 배농, 배액을 할 수 있다. 이때 중이삼출액에 대한 세균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면 초기치료가 실패했을 때 사용할 항생제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생제요법
1. 대증요법을 적용하지 않고 바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
 
① 중증의 급성중이염
 
② 생후 6개월 미만
  ③ 생후 24개월 미만이면서 급성중이염으로 확진된 경우
  ④ 최근 항생제를 이미 복용한 경우
  ⑤ 급성편도염 등 동반질환으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⑥ 2~3일 후 추적관찰이 불가능한 경우
  ⑦ 이미 타 병원에서 경과관찰을 시행한 경우
 
2. 항생제 투여기간
 
① 중등도, 증증에 대하여 5일씩 투여하여 총 10일 요법을 기본으로 한다.
 
② 경증에서는 5~7일 요법도 가능하다.
  ③ 처방 후 2~3일차에 항생제의 반응 정도와 병의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한다.
 
3. 항생제 선택
 
1차 선택 항생제로서 amoxicillin 고용량 (80-90 mg/kg/day)을 권고한다.
 
-
단, 생후 24개월 이상이면서 최근에 항생제를 투여 받은 적이 없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경우에는 1차 약제로서 amoxicillin 표준용량 (40-50 mg/kg/day)을 권고한다.
 
페니실린에 대해 두드러기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제1형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추천하며, 제1형이 아닌 과민반응에 대해서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1차 항생제로 사용할 수 있다.
 
-
단, 우리나라 아동에게서 분리된 폐구균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의 90% 이상이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중 cefaclor, loracarbef, cefixime에 내성을 보였으므로 이들 약제를 유소아 급성중이염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증증인 경우 2차 선택 항생제 (amoxicillin/clavulanate)를 바로 1차 약제로 사용한다.
 
-
β-lactamase를 생산하는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과 M. catarrhalis가 원인일 가능성과 페니실린 고도 내성 폐구균이 원인일 가능성 모두를 고려하여 amoxicillin/clavulanate (14:1) 80-90 mg/ 6.4 mg/kg/day 투여를 권고한다.
-
아직 국내에서는 amoxicillin/clavulanate 14:1 제형이 유통되지 않고 있으므로, 처방 가능한 amoxicillin/clavulanate 복합제에 amoxicillin 용량이 80-90 mg/kg가 되도록 amoxicillin을 추가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
Amoxicillin/clavulanate를 처방할 때에는 clavulanate 용량이 10 mg/kg/day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그 이상을 투여하면 설사의 빈도가 증가한다.
  1차 항생제 사용 48~72시간 뒤 호전이 없으면 2차 항생제를 사용하고, 2차 항생제를 사용한 후에도 호전이 없으면 3차 항생제를 사용한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가 있으면 어느 시점에서든 직접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할 수 있다.
분류
Penicillin allergy가 없는 경우
Penicillin allergy가 있는 경우
제1형 과민반응
그외 과민반응
1차

Amoxicillin
고용량: 80-90㎎/㎏/day
표준용량: 40-50㎎/㎏/day

-
생후 24개월 이상이면서 항생제를 사용한 적이 없고 유아/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경우
Macrolides
azithromycin
clarithromycin
erythromycin
kitasamycin
roxithromycin
Cephalosporins
cefadroxil
cefatrizine
cefdinir
cefditoren
cefpodoxime
cefprozil
ceftibuten
cefuroxime
2차
AM/CA (14:1) 80-90 ㎎/6.4 ㎎/㎏/day
AM/CA (7:1) 40-50 ㎎/6.4 ㎎/㎏/day + AM 40 ㎎/㎏/day
AM/CA (4:1) 23-26 ㎎/5.7-6.4 ㎎/㎏/day+ AM 57-64 ㎎/㎏/day
Clindamycin Parenteral ceftriaxone
50 ㎎/㎏/day
X 3 days
3차
Parenteral ceftriaxone 50 ㎎/㎏/day x 3days
* 약어: AM (amoxicillin), CA (clavulanate)
 
예방
반복성 급성중이염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1. 집단 보육시설에 다니는 경우
 
2. 2세 미만인 경우
  3. 모유 수유를 적게 한 경우
  4. 누운 자세로 젖병을 물리거나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는 경우
  5. 악안면기형이 있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
 
따라서 예방 가능한 위험요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를 한다.
2.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하고 생후 6-12개월에 공갈젖꼭지를 사용하지 않게 한다. 누운 상태에서는 이관이 열릴 때 코와 목의 분비물이 역류하여 중이로 잘 들어가므로 중이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3. 간접흡연을 피한다.
4. 가능하면 대단위 보육시설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상기도 감염은 중이염의 발병률을 높이는데, 대단위 보육시설에 접촉을 줄임으로써 감염 기회를 줄일 수 있다.
5. 손을 잘 씻는다. 이것은 소아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되며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6. 예방접종을 일정대로 빠짐없이 맞는다. 중이염을 막는 예방접종은 아직 없으나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감기를 줄일 수 있으며, 특정 세균에 대한 예방접종(폐구균단백결합백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012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적정성평가
추진배경 및 목적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유소아 급성중이염 중 비화농성중이염(삼출성 중이염)에는 항생제 사용의 이점이 없다고 보고한 연구결과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소아 중이염에 대한 진료지침이 개발되었다.
항생제 내성문제와 관련하여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의 항생제 처방률 감소를 위한 대책 및 항생제 사용 관리 범위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11년 예비평가 결과, 급성중이염 중 비화농성 중이염과 화농성 중이염의 상병 구분 없이 항생제 처방률이 높고(86.79%, 89.75%), 기관별, 종별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소아 급성중이염에 항생제 처방률 등을 평가하여, 평가결과를 요양기관별로 제공하고, 진료지침 홍보를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약제사용을 유도하여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대상상병(청구명세서상 주상병 또는 제1부상병으로 기재된 급성중이염 상병)
구분
코드
급성 비화농성 중이염
H650 (급성장액성 중이염)
H651 (기타급성비화농성 중이염)
급성 화농성 중이염
H660 (급성화농성 중이염)
 
평가대상자
 
-
15세 미만으로 하되, 환자 연령구간별로 구분하여 산출한다.
-
6개월 미만/ 6개월 이상~만 2세 미만/ 만 2세 이상~만 7세 미만/ 만 7세 이상~만 15세 미만
 
대상약제
구분
코드
외래 원내 투여된 주사형 및 원외처방
항생제
약효분류번호 611, 612, 613, 614, 615, 618, 619, 621 (Sulfasalazine 제외),
625 및 629 중 Quinolone 계열에 해당하는 항생제
외래 원내 투여된 주사형 및 원외처방
부신피질호르몬제
약효분류번호 245 (부신호르몬제)
 
평가 자료
 
-
2012년 1월~6월(심사년월 기준) 외래 청구 명세서(심사결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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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포함
 
평가 지표
지표
산출기준
지표의 의미
항생제 처방률
항생제 총 처방횟수/총 내원횟수 (%) 항생제 처방 빈도율
항생제 투약일수율
항생제 총 투약일수/총 투약일수 (%) 항생제 투약 일수율
성분별 항생제 처방률
성분별 총 처방횟수/항생제 총 처방 횟수 (%) 전체 항생제 중 성분(Amoxicilline, Amoxicilline/Clavulanate, Macrolide, Cephalosporine 등)별로
각각 차지하는 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횟수/총 내원횟수 (%)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 빈도율
비화농성 및
화농성 중이염 상병 비중
H65, H66, H67 내원횟수/총 내원횟수 (%) 비화농성 중이염 및 화농성 중이염
상병비중
 
Reference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2년 적정성 평가 계획 공개 (2012-02-24)
대한이과학회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 2010
장성희, 급성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 Korean J Pediatr 2005;48:1283-1294
국가건강정보포털
UptoDat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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